질문 자발적 아싸가 편합니다
- 2015.12.20. 10:07
- 5561
아니면 정말 괜찮은 인맥만 소수 정예로 만들던가요.
인간관계 너무 넓히면 피곤할뿐더러 자기 일도 못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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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nmydrea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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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dfsdfsdfsdf]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조건 아싸가 되어라는 의미라기보다는 편하다는 말이죠.
마지막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기 일 못챙기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렇게 되면서 학점 개판되는 것보다는 아싸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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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무무우우우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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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간 낭비라고 치부하기엔 포기하기 너무 아까운 투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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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아싸는 절대...득이 되는게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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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울려서 술 퍼마시다가 강의 개판으로 듣고
서로 눈치 보면서 신경쓸 바에야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몇 명만 제대로 친하게 지내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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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Y]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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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새내기때는 공부보단 많은 사람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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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ewvjik]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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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Bend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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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학은 인간 관계를 쌓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인간 관계를 배운다는 개념입니다.
맺고 끊고 잘 하는 것. 어떻게 원하는 행동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사회입니다.
정말 인간적인 관계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시절에나 가능한 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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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Y]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직장을 가져보시면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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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그렇지 않아서 공감하기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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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ki030]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얼마나 대단한 이유인가 했는데 그냥 남들하고 엮이면 불편하다는 지극히 개인주의적 발상이네요.
사람도 가려 사귀면 될일을 마치 인싸는 반드시 술먹고 놀아서 학점 망하게 된다는 1차원적 발상부터 너무 단편적인 시각이라 생각됩니다.
사회에 아직 안나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대학 동문만큼 향후 취업할 직종이나 업계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주고받을수 있는 사람들 없어요
뭐 취업 안할 생각이라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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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종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신입생 여러분. 편한 것을 따라 산다면 대학 4년 다니면서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거예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람 사이에서 갇힌 생각을 깨트리고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거든요.
사람과 부딪히려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자신의 세상에서 나오지 못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모든 관점에서 볼 수 없어요.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거죠.
더 넓고 깊게 보기 위해서는 사람들 속에서 성장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기 싫은 것도 해보고, 실패도 겪어보고.
삶의 의미는 성공가도에 있지 않아요.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있는거죠.
무언가 일이 잘 풀려야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상황 속에서 어떤 사람에게서든 배울 마음을 갖고 있다면 되는거예요.
진탕 놀아보시고, 고민도 해보고, 울기도 해보고, 싸우기도 하면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평타 치면서 4년 또는 6년, 그 이상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부딪히고 깨지면서 바닥에서부터 꾸준히 올라가기를 바래요.
또, 지금 나에게 허락된 사람을 내팽겨치고 더 나은 사람을 찾아 헤메이지 마세요.
학과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엄청난 것들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결국엔 마인드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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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방구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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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따리샤바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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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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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댕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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