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우와 학교자게..... 리뉴얼 이래로 저렇게 활발하게 댓글달린 글 처음봐요 ㄷㄷㄷ
구글
- 2012.10.16. 13:27
- 1733
심지어 글도 참 ㅋㅋㅋ
요리 읽어봐도 죠리 읽어봐도
결론은
무심코 담배꽁초를 버렸는데
미화원분이 '그정도 가지고' 개xx'야 라며 큰소리로 욕을 했고
근처에는 지나가는 학우들이 많아서 매우 '쪽팔렸다'
학교는 시정조치 해 달라
....
이거같은데....
논리있고 타당한 요구인 것 처럼 포장은 잘 하셨는데 내용물이 영~
미화원분께서 하필 '개'를 붙이신게 좀 심하게 말씀하신 거 같다쳐도
무튼 참.... 글을 읽는 내내 참 씁쓸하네요 ㅋㅋ ....................................
미화원 분께 직접 '제가 죄송한데, 개xx는 좀 심하신거 아닌가요' 그자리에서 그랬으면 좋았을걸
아침에 쪽팔려서 그냥 돌아갔는데 생각하니 개xx는 너무 기분나쁘네?
하며 자게에다 올린거같은데
저같으면 쪽팔려서 저런 글 못쓸 것 같네요 ㅋㅋ
한편으론 참 .... 음... 용감하단 생각도? ㅋㅋㅋ
결국은 '앞으로 꽁초를 길바닥에 버리지 않겠습니다'가 아니라 '중도 앞에 재떨이를 설치해 달라'
ㅋㅋㅋㅋ ........
저는 나이먹으니까 귀찮아도 쪽팔려서 길에다가 쓰레기 못버리겠던데
요즘 저녁때쯤 되면 온 학교바닥이 쓰레기장 ........
유치원다니는 사촌조카도 엄마~ 저사람이 바닥에 쓰레기 쓰레기버렸어! 하며
자기가 주워다가 쓰레기통에 치우더만...
왜이러세요 학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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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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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미 그 상황에서 자기 잘못을 인정한거 아닌가요 ? 정말 인격적인 모독을 느꼈더라면
나중에 게시판에 글 쓸께 아니라 그 자리에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말이 좀 심하신거 같습니다'라고
말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근데 저 개인적으로 더 이해가 안되는건,
상대방이 잘못을 했던가는 두번째 문제고 일단 본인도 잘못 했는데,
글을 올린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던거 아닌가요 ?
왜 글쓴이가 잘못했다고 하면 선비 나셨다 하면서 이상한 논리로 비난하죠 ?
언제부터인가 도덕적인 얘기하면 고리타분하고 고상한척 하는거로 비난하는 분위기가 더 씁쓸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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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은 적어도 디씨갤 밖에서는 미친짓 안합니다.
일베충들은 일베 밖에서도 미친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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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될놈은 다른 사람의 말에서 깨달음을 얻는다고 했는데, 참 자기 생각 고치기가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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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옷]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금연구역을 지정할 것 이아니라 흡연자/비흡연자가 구별 없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길거리, 식당, 카페 등등)은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금연구역으로 하고 흡연구역을 지정해서 흡연할 수 있도록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건물마다 흡연시설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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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글쓴사람은 자신이 원인제공자라는 생각을 꿈에도 안할듯
쪽팔려서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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