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서울말쓰면 바가지 쓰고 무시 당한다던데
부산 사투리 좀 가르쳐 주십시오.
응팔 성동일 아저씨 말하는거 보면서 따라하는데 그래도 사투리가 어렵네요.
1. 식당에서 주문할때 부산 토박이처럼 보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기 돼지국밥 두그릇 주시고요 물수건도 좀 주세요.
여기요. 반찬이 맛있어서 다먹었는데 리필 좀 해주세요.
이걸 부산 사투리로 어떻게 하나요?
2. 선배님이 밥을 사주셔서 밥먹고 나서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선배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엔 제가 한번 사겠습니다.
선배님 오늘 옷 스타일이 참 패셔너블 하십니다. 선배님은 진짜 패션을 아는것 같아요.
이걸 부산 사투리로 어떻게 하나요?
제가 확마 부산 사투리를 배아가 행님들의 귀염둥이가 되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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