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부산대 기계공+장학금 vs 한양대 기계공
- 2015.12.24. 12:42
- 8699
표점 510점인데요. 정말 고민되네요.
한양대 기계공을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부산대 장학금혜택이 되게 좋아가지고ㅠㅠ 제가 부산살기도 하구요.
전액 장학금에 매학기마다 300만원씩;; 이거에 제가 혹해가지고 진짜 고민중인데
한양대는 매년 부산대보다 2~3배 비싼등록금+기숙사비or자취비...
부산대는 전액 면제에 통학쉽고 매학기 300만원 지원..ㄷㄷ
이게 무시를 못하겠더라구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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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고시나 변리사준비할거면 한양대.
그냥 공기업이나 대기업 취업해서 평범하게 살거면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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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오시면 성적이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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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기계도 좋지만
한양대 기계는 기계과 중에서도 대한민국 탑급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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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가면 4년 내내 장학금 못 받는단 전제가 깔려있는데, 한양대 가서 장학금 잘 찾아서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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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생활비 걱정하시는 수준이면 부산대도 괜찮아요
고시준비 하시는거 아니면 뱀의 머리가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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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기계는 99%합격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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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 핵심만 말하자면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있습니다. 그 선택으로 인해 삶이 달라질 수도 있고 후회 할 수 도 있죠 그렇기에 선택하기에 앞서 선택시 포기해야하는 기회비용을 생각해봐야합니다.
글쓴이 같은경우, 부산대를 선택한다면 한양대 기계공학과에서 얻을 수 있는 서울 라이프와 학벌이란 타이틀이 기회비용이 되겠고
한양대 기계공을 선택한다면 한양대 공대 학비 500x8=4000만원(집이 중산층이라 국장을 못받는다 가정합시다) 과 부산대를 선택해서 얻을 수 있는 장학금 및 용돈(200x8+300x8=4000만원) 그리고 부산대 프리미어 장학생을 유지하면서 학교로 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약 3000만원) 을 더한 1억1000만원의 기회비용이 생깁니다.
글쓴이가 생각하기에 학벌과 서울라이프가 1억1천만원의 혜택보다 크다면 한양대를선택하시고 아니라면 부산대를 선택하세요 <개인적으로는 PNU the premier 장학생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아마추어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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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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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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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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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면 부산대지만 한양대면 한양대
한양대 가고싶었지만 수능 미끄러짐
시립붙었지만 부대옴
수능못친거후회 시립버린건 노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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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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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중경외시 이상 못간거 후회스럽습니다.
나이들면 나이때문에 학벌바꾸기 부담돼서
못바꿉니다.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는 그냥 서열이에요.
특히 서연고서성한은 ㅇㅇ.
대학 이후에 마치 신분처럼 작용합니다.
저같으면
하루 12시간 알바해서 6만원 벌고 3만원으로
여관에서 자고 2만원으로 하루3끼 해결하고
1만원 모아가면서라도 한양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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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피동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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