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왔을때는 정말 연약하구 작은 강아지였는데 어느덧 의젓한 엽견이 다 되었네요 ㅎㅎ
용맹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체력이 굉장하기에 집안에만 가둬두며 기르는 강아지가 아니기에 자주 산책을 나갑니다. 산책도 사람이 없는 한밤중에 나가서 풀어놓아버리죠 ㅎㅎ
천방지축이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밤중에는 주인을 지키고 아침에는 가장먼저 일어나 주인을 살펴보는 습성을 지닌 충직한 견종이에요.
용맹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체력이 굉장하기에 집안에만 가둬두며 기르는 강아지가 아니기에 자주 산책을 나갑니다. 산책도 사람이 없는 한밤중에 나가서 풀어놓아버리죠 ㅎㅎ
천방지축이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밤중에는 주인을 지키고 아침에는 가장먼저 일어나 주인을 살펴보는 습성을 지닌 충직한 견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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