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바깥사회도 어두운 기사,자극적인 기사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요로 인해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마이피누내에서도 문제,비난받을만한 상황,개념없는 사람-상황들, 이런것들이 많이 올라오고있습니다.
최근에 본 따뜻했던 게시물은 동물관련된 게시물이 기억납니다.
분명 부산대내에서의 생활, 근처 상인분들, 여러 훈훈한 미담이 많을텐데 마땅한 게시판이 없어, 자신에게 피해를 주지않아
여기 쓸만큼 기억이 나지 않으시는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글이 올라와. 부산대가 이렇게 이상한 사람이 많나? 하는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칭찬게시판을 만들어주시면, 익명으로 익명의 사람을 개인정보 노출없이 칭찬하는글을 적도록 장을 만들어주신다면,
장담컨데 많은 사람들이 칭찬릴레이글이 달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분들,칭찬이라기보다 훈훈한 미담같은것들이 많이 적어진다면, 읽는많은 마이피누 이용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벼운 글 입니다. 칭찬게시판 만들어주세요~~~~~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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