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정치적 무관심은 정상이다
- 2016.01.12. 00:37
- 2379
정치에 관심이 없는 나 비정상인가요?
정상 8명
비정상 5명
우리나라보다 정치적 민주주의를 먼저 달성한 유럽국가들도 노르웨이를 제외하면 다 정상
심지어 게스트로 나온 나경원 의원도 정상
마이피누에 한번씩 이런 얘기 나오면
투표가 의무인양, 투표하지 않으면 민주시민이 아닌걸로 몰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부디 그런 인식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정치적 무관심은 정상이자 또다른 정치적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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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할 정당이 없으면 무효표를 던지고 와야지, 투표장에 안가는게 의사표시입니까?
언제든지 나는 투표장에 갈 수 있지만 마음에 드는 정당이 없다는 의사표시는 무효표로 하는겁니다
생각을 좀 하세요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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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하지않는다는건 누가 당선되어도 상관없다는 뜻이고 무슨 정책이든 얌전히 따르겠다는거니까
자신의 권리를 포기해놓고 무슨 불평불만입니까?
그리고 투표율 100%는 모범이 되는 수치입니다
지지율 100%가 비웃을만한거지요
제발 생각좀 하세요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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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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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결도 상큼하게 무시하는분은 우리나라에서 생활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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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주국가의 선거제도에 내재하는 원칙 중 하나인 자유선거의 원칙에 포함된 내용인 투표하지 아니할 자유를 부정하는건 자유선거의 원칙 나아가 민주국가의 선거제도에 내재된 원칙을 부정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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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선거권을 방해하는 행동으로써 법의 제재를 받습니다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지마세요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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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100%야말로 정말 모든 국민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바람직합니까?
제발 투표좀 합시다
당신은 항상 국민으로써의 권리를 행사합니까?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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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볼까요?
우리나라는 같은 사건에 대해서 3번 재판받을 권리가 있지요
A라는 사람이 2심재판까지 패소를 했다고 칩시다
하지만 이 사람이 3심재판을 포기하고 '난 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외친다면 무슨 생각이 듭니까?
제발 투표안해놓고 불평불만 하지맙시다
본인 권리를 스스로 포기해놓고 뭔 불만입니까?
나도 한 표, 이건희도 한 표입니다
이게 얼마나 큰 파워인지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를 이길 수 있는건 투표밖에 없습니다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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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표시가 아닙니다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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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치적 무관심은 자유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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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의무는 아니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본인이 투표를 안한다고 하더라도 누군가 뭐라고 할 자격은 없지만 투표를 안하는것과 무효표는 현격한 차이를 지닌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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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든지 투표장에 나갈 의사가 있지만 마음에 드는게 없다
마음에 드는 메뉴를 만들어서 보여달라 언제든지 찍어주겠다
이게 무효표죠
정치인은 그런 유권자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을테고요
투표의 승패를 가르는건 언제나 덮어두고 1 2번을 고르는 콘크리트 지지층이 아닌 언제든지 지지하는 정당을 바꿀수있는 유동층을 얼마나 끌어오느냐 입니다
무효표라도 찍는게 중요합니다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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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제 생각이긴한데 오히려 이러한 현실에서는 거대정당구조가 아닌 군소정당이 날립해 각자 이익집단의 의견까지 제대로 반영될수있는 네덜란드의 다당제와 같은 형태가 효과가 있을거같기도하네요 한국에선 불가능할거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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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가 기성세대보다 더 유의미한 표결집단이 되면 그런 사람은 당선이 되지않습니다
일단 당선이 되어야 기득권이든 뭐든 보전할거아닙니까?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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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표수가 더 많다면 젊은이의 선택을 얻지못한 후보는 낙선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기성세대 후보라도 젊은이들의 선택을 받기위한 정책과 구호를 내걸테고 그게 사회를 조금씩 바꿔나가는겁니다
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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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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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ki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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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기득권이라 할지라도 표를 얻지못하면 당선이고 뭐고 없습니다
"비록 기득권이라 할지라도"
자아분열잼 다중인격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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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부정잼ㅋㅋㅋ평균재산 28억원 국회의원들 기득권층 아니야 충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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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실증적인 자료도 권위에의 오륜가겠죠??ㅋㅋㅋ아이고 웃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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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통계를 봐도 돈이있어야 구케입성하는데 현실부정그만하시구요 님이 자료수집해 반박을 하시던가요ㅋㅋㅋ
저 12시에 올게요 꼭꼭 기득권층에서 선량 엘리트가 나오지 않는다는거 반박해주세요 꼭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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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층에서 엘리트 나오는게 무슨 무의사결정론인가요? 신통치권력엘리트주의에서 무의사결정론을 주장해서 그렇게 해석하시는거에요? 무의사결정론은 소수의 엘리트가 정책결정과정이 아닌 정책문제의 채택과정에서 특정이슈를 배제하는 것을 말하는건데 제대로 아시는거 맞나요? 정확한 개념정의도 모르면서 엘리트주의에서 주장하니 그런거겠지 하고 지금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바뀐게 없다구요? 행정영역만 보더라도 1980년대 소위 레이거노믹스와 대처리즘을 바탕으로 한 NPM을 거쳐서 최근 이해당사자들이 애초 정책 채택과정부터 결정과정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뉴거버넌스 사회로 전환되고 있는게 진짜 "현실"입니다. 이렇게 되면서 정책채택과정에 이익집단, 시민단체가 적극 참여하게 되면서 소수 공직엘리트들이 하는 무의사결정이 불가능하죠.
그리고 현재 민주주의에서도 숙의민주주의가 대표적 이슈죠. 숙의민주주의를 통해서 정책 채택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하게 되면서 무의사결정을 무력화시키는 것이죠. 실제로 서울의 천만상상오아시스와 이를 본떠서 만드는 각종 지자체들의 체계적인 민원시스템도 이와 발맞추는 정책들이구요. 본인이 관심이 없으니(쓸데없이 아는척하는데만 관심이 있고) 현재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회에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정책채택 및 결정과정의 다양한 참여 수단들을 모르는거고, 그걸 본인이 모르는건데도 여전히 우리 사회는 무의사결정에 지배를 받는다고 억지주장 펼치는게 가관인거죠.
더 중요한건 무의사결정론이 정확한 정의를 모른다는 것이겠지만요. 어떤 개념을 쓰실 때는 그 개념의 정확한 정의를 알고 쓰세요. 되도안하게 자신 지식을 어떻게든 이론으로 포장하려고 하니, 제대로 의미도 모르는 개념을 가져와서 차용하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무의사결정을 통해서 중요한 이슈임에도 소수 엘리트들의 권력에 의해서 묻히는게 현재 무엇이 있는지 한번 말해보세요. 무의사결정론에 지배를 받는다고 제대로 주장하려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소수엘리트들이 정책채택과정에서 어떤 특정이슈들을 의도적으로 배제시키는지 말할 수 있어야죠. 예시들어보세요.
(저는 위에 현재 다양한 제도가 무의사결정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고 행정, 정치 영역에서 다 말씀드렸으니, 본인도 우리나라에서 무의사결정론이 지배하는 사례 들어서 말하세요.)
지금 딱 보면 님은 걍 권력엘리트론이란 무의사결정론 개념 정의 혼동하는거 같은데요. 기본 개념 정의도 안된상태에서 이론이랍시고 쓰는게 아는척한다는 겁니다. 허세부리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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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무의사 결정론은 의사결정과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일어나 정책학에서는 정책결정론에서 다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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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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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서 님이 세계적인추세라고 한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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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이렇게 오해를 풀어드릴게요. 저는 세계적 추세로 NPM이 떴고 그걸 이후 우리가 받아들였고 현재는 뉴거버넌스로 간다는 말을 한건데 글에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이제 제 논거 반박하고 제 논지 비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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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러니깐 말꼬리잡는거 말고 단하나도 무의사결정이론이 우리사회를 지배한다는 근거 못대고 있는 거에요. 자신의 주장에 논거가 전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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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모든것은 정치인데
예로 대한민국은 이른바 성적보다
탯줄, 빽, 돈
근디 내가성적이 월등한데
빽있는놈한테 밀리는게 당연
그때도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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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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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무지에 대한 본인의 합리화가 아니신가요. 최소한 투표 안하는 것에대한 부끄러움이라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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