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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정치계속한답니다] 새내기도 봐야할 거 같아서 올립니다

칼자이스2016.01.13 18:26조회 수 2071추천 수 8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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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총학생회 정치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라고 하네요


아래 본문

둘째는 총학생회가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총학생회 정치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학교와 관련된 총장직선제 문제나 국공립대에 대한 재정지원 문제와 그리고 과거 최우원 교수 사태나 대학구조개혁 평가 문제 등 학교의 민주주의와 학우들의 권리를 위협하는 학내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정치적인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게는 대학 본부를 대상으로 크게는 교육부나 정부를 대상으로 우리의 요구를 전달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여론을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조성해야 하며 때로는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다른 단체와 연대를 하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학우들을 위해 학내 복지를 구현하는 것도 학생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그친다면 솔직히 학내 복지를 대학 본부 직원들에게 맡기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학생회가 존재하는 근본적인 속성은 학우들의 권리를 대변하기 위한 대표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편리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학생회의 속성에 따른 것이고 학교와 관련된 정치적 사안에 목소리를 내는 것도 학생회의 속성에 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안부'문제나 과거 국정교과서 문제 등에 목소리를 내는 것은 학생들과 관련된 사안이 아니지 않냐고 물음을 주실 수 있습니다. 선거에 임할 때 헤이브라더는 사회연대 공약을 제시드렸습니다. 생탁노동자, '위안부'할머니, 세월호 유가족 등 사회에서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회연대 공약을 제시드렸던 이유는 저희는 총학생회가 학교를 구성하는 학우들의 대표기구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이 사회를 구성하는 대학생들의 대표기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학생 신분이지만 앞으로 사회에 진출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진출하게 될 사회가 문제가 있다면 미래 세대로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학우들의 요구이기도 하며 우리 사회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87년 민주 항쟁 등 민주주의를 만들어 내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중심적 구성원은 바로 대학생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이 80년대 90년대와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에도 우리가 진출 할 나아가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사회에 여러 문제가 있고 사회의 한 구성원인 대학생들의 대표기구로서 그에 대한 목소리도 당당히 낼 줄 아는 것이 지성인이라 불리는 대학생들의 집단으로서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과 달리 총학은 대학생활과 관계 없는 정치활동도 계속했습니다

최근 민중총궐기에도 나가서 마이크들고 주도 했습니다
최근 학생들 의견수렴없이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는 성명서도 냈습니다

과거에 지금은 종북세력으로 판결된 통진당 소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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