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등록금심의위원회가 끝났습니다.
2016년 학부 등록금은 동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등심위에서 졸업유예생에게 등록금을 징수하는 등의 문제도 함께 논의했지만 학부생 들의 입장을 반영시키기는 매년 그랬듯 올해도 힘들었습니다. 매년 결정적인 의결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는 등심위가 문제되고 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앞으로 등심위가 더 민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총학생회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학우여러분들께서도 항상 많은 관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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