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자유여행으로 좋았습니다. 여행이면 당연히 걸어다녀야 한다는 위주라서 딱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되게 비슷해서 이국적인 느낌은 잘 안나지만 너무 편안하고 다시한번 가보고싶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만에 있는 지인에 따르면 지금은 한국인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태국은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서 짜증났던 기억밖에 없구요...태국은 제가 갔을 땐 현지인이 안보일 정도로 관광객이 많아서 인상깊진 않았습니다. 여행의 목적을 무엇으로 정하느냐에 따라 여행지가 결정 될 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