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슨 사건이 터지면 그 이면을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911이나 노무현 자살,천안함 이런 사건들
너무 의심되요;;
저만 그런가요ㅋ?
항상 무슨 사건이 터지면 그 이면을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911이나 노무현 자살,천안함 이런 사건들
너무 의심되요;;
저만 그런가요ㅋ?
누구나 처음에 의심?의문?은 가지지만 그게 너무 심하면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게 되죠;;
의심은 좋으나 소설은 안됨요 ~~
그럴 듯한 근거 말고, 명백한 근거를 가지고 의심하는건 바람직한 일이라고 봅니다.
저도 약간그런편인데 ㅋㅋㅋ
심하진않고요..
윗분들 말씀정도에서 생각하면 꽤 재밋습니다.ㅋㅋㅋ
특히 911은 제가 제일 관심있어하는...
저 사건에 일어났을때 초등학교5학년이었는데.
가끔생각에 아 구일일이 내가 나이 좀만 더 먹고 터졌으면
처음에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하는생각부터시작해서
-.-;;
하여튼.....
그뭐지 디스커버리채널
사건사고다루는프로있는데 그거진짜 재밋어요 ㅠㅠ
부럽네요 전 조금이라도 그런성격이 있었음녀 ㅠㅠ 성격이 다 그러려니~ 하니 세상에 무관심해지는것 같아요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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