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및 업계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지난달 23일 개인정보취급방법 변경고지를 통해 이용자 상태정보, 카카오톡 이용자 이름 및 아이디, 사진, 방문 일시, 서비스 이용 기록, 불량 이용 기록, 이메일 주소 등도 추가로 수집될 수 있다고 밝히고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에 수집하던 자료는 이용자 전화번호,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제3자의 전화번호, 기기고유번호, 만 14세 미만인 경우 법정대리인 정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138193
ㅅㅂ 내 신상.. 또 저러다 해킹당하면 어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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