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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피누] 사범대 소속 과인 작년 저희 과 학생회장을 고발합니다.

신선소리2016.02.24 09:32조회 수 6211추천 수 3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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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식물원에 [사범대학 학생회비]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 글을 읽고 그 게시글의 댓글을 보니 현 부산대 학생회비 사용에 있어, 걷는 방식에 부당함이 많다고 느껴
저부터 작년 저희과 학생회장이 운영한 독재식의 학생회를고발하려고합니다.

저희과는 먼저 등록금을 낼때 함께 고지되어 나오는 학생회비는 내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자율이죠.
대신 매 행사마다 참가비는 물론 불참비까지 걷습니다,
1년으로 계산하면 등록금 낼 때 나오는 학생회비를 제외한 강제로 걷는 돈이 약 참가비만 20만원이 넘습니다.
이 돈에는 졸업송별회, 오티, 모꼬지, 사은회, 개강총회, 종강총회 등이 포함된 모든 행사의 참가비입니다.
불참비도 1년에 약 15만원 가까이 걷습니다.
학과 특성상 한 행사에 참가비 불참비를 6만원씩 걷는 행사도 있습니다

사용한 장부를 보면 오티도 모꼬지도 개강총회 같은 것은 고기집, 술집에서 자기들끼리 먹고 노는거면서 왜 불참비까지 걷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놀 사람들끼리 내면 되지 않나요?
심지어 작년 모꼬지의 불참비는 약 3만원 가까운 돈이 었습니다.

이 일을 참지못한 저희 과 한 학생은 더이상 불참비를 내지 못하겠다고 학생회 측에 말했습니다.
학생회는 학생들과 담합하여 이 학생회게 욕을 하고 같이 놀지말라며 학생들에게 말하고 그 학생을 거의 왕따 취급하였습니다.
심지어 학생회장의 친구들은 그 학생에게 돈도 안내면서 왜 혜택을 누리냐며, 사물함을 빼라, 과방 사용하지마라 등 갑질을 행사했습니다.

그 학생과 같이 불참비를 내지 않고 과 행사도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한 친구가 더 있었는데 학생회장은 그 학생들 한명한명에게 다 연락해서 반 협박 강요식으로 내게 했습니다. 사실 상 소수과에서 선배에게 잘못 찍히면 거기다 학생회장에게 잘 못 걸리면 나중에 교사가 되어서도 힘들기때문에 그 학생들은 내겠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돈을 내지 않은 한 학생은 1년간 선배들 후배들 눈치보고 욕 먹고 과방사용도 하지 못했으며 의견을 내려고 하면 학생회장의 친구는 니가 의견을 낼 자격이 있냐며 모든 학생들이 있는 방에서 모욕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작년 저희과는 이렇게 불합리하게 운영되어 왔습니다.
저희 과는 지금도 불참비를 걷습니다. 전 학생회장은 항상 편하게 다 말해라, 강요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행사를 불참하면 왜 불참하냐며 욕하고 오라고 강요했습니다.

이 일이 저희 과만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몇몇 과는 졸업반지를 맞춘다며 돈을 걷어가고 강제로 불참비를 걷고 과 행사 똑바로 안한다고 선배들이 군기잡고 욕하는 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이 고발로 잘못되어가고있는 대학교 학생회가 바로잡혔으면 좋겠습니다.

(학생회장의 친구가 돈 안내겠다고 하는 친구에게 욕하고 과 행사 참여하지 않는다는 학생들에게 욕하는 카톡내용 모두 캡쳐하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올리지않고 추후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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