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사범대 소속 학과 작년 저희 과 학생회장을 고발합니다

파도차르륵2016.02.24 11:25조회 수 13419추천 수 74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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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대출 지금 저만 안되나요? (by 바찌미) 교내근로장학생신청은 끝난건가요? (by 새내기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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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사범대...
    어찌보면 제일 공적으로 모범이 되야 할과에서 암묵적으로흘러가다니...
    개인적으로 교권에까지 실망하는수준이네요... 안타깝
  • 학생회비 외에 행사 때 마다 참가비와 불참비를 걷는 또 다른 과의 일원으로서 많은 공감을 하면서도 몇 가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인원이 적은 과는 인원이 많은 과와 다르게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모두가 알고 지내며 구성원의 결속과 친목을 위해 과행사의 수도 많고 과행사의 참여율이 높은 편이라 학생회비로는 행사 하나를 진행하기도 어렵기에 행사 때 마다 추가적으로 진행 비를 걷습니다. 그리고 저희 과의 경우엔 불참비는 참가비보다 소액이며 참가비가 '행사진행비+뒤풀이비'라면 불참비는 '행사진행비'입니다. 사범대라면 인원이 적은 과에 속할 텐데 글쓴이께서는 이러한 상황을 조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불참비가 ‘행사진행비’의 의미가 아닌 ‘벌금’의 의미로 참가비보다 많거나 너무 과할 경우에는 학생회가 비난받아야 마땅하며 불참자에게 폭언과 왕따를 지시한 행위는 성인이 맞는지 싶을 정도의 수준이네요, 우리학교에 그런 과가 있다는 것이 부끄럽고 돈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왕따를 당했다는 사실은 너무 비현실적이라 잘 믿기지 않습니다. 사실이라면 지시한 학생회뿐만 아니라 동참한 구성원들 모두의 지적 상태가 의심됩니다.
    그리고 글 중에 선배에게 잘 못 찍히면 교사가 되어서도 힘들다는 이유로 선배가 갑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그건 잘 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지금 중등임용 되기 힘듭니다. 글쓴이께서 선배보다 먼저 임용이 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1,2년차의 교사가 신규 임용된 교사에게 할 수 있는 제재는 아무것도 없으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 글이 작년에 일어났던 일이라면 올해는 학생회가 바뀌었을 것이고, 글쓴이분의 학년도 한 학년이 높아졌을 것입니다. 본인이 하려는 일, 하려는 말이 옳다면 선배 눈치 보지 말고 당당히 하시고 학생회를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갈 수 있게 도와주시면 올해 학생회는 후배들에게 나쁜 소리 듣지 않는 학생회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귀 과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저것은이것이다
    저희과가 ㅌㅅ교육과라 일반중등이라 달라요
  • @신선소리
    ㅌㅅ교육과요??? 저 ㅌㅅ10인데요
    사물함도 못쓰게해요??? 와 우리때 그정돈 아니었는데
    작년과대면 여자과대 맞나요? 13학번인가
  • @슬픈물망초
    ㅌㅅ교육과 이러면 누가봐도 특교인거 다알것같은데요...........
  • @저것은이것이다
    인원이 적게 참여한다면 참여한 인원들한테 회비를 걷어야죠.
    본인들이 내고 본인들이 먹고 즐겨야 맞는 거 아닌가요?
    물론 저것은이것이다님의 말씀에 거의 모두 공감하는 바입니다.
  • @RELATIONSHIP
    모여서 술마시고 놀기만 하는게 아니니까요, 특히 학기초 과행사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선배들은 신입생들의 적응들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예를 들어 '새내기 수강신청'행사가 있을때 보통 수강신청 후 간단한 게임을 통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뒤풀이를 갑니다. 그런데 다른과도 마찬가지겠지만 새내기는 행사비를 내지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비용을 참가한 선배들이 지출해야한다면 어떤 선배가 참가하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희과는 불참비로 '행사진행비 + 새내기들의 뒤풀이비'를 선배들 모두가 내는 것이고, 참가비는 '불참비 + 본인의 뒤풀이비'로 책정이 됩니다. 제가 학생회도 아니고 학생회를 무턱대고 감싸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단지 이러한 상황이 이해가 가기에 불만은 없습니다.
  • @저것은이것이다
    돈이 없다고 불첨비를 걷는게 말이 되나요 .. 당연히 놀고먹는사람들끼리 돈을 더 내서 행사를 진행하는게 맞는거지... 상식을 좀... 그리고 학생회비 안낸다고 사물함도 못쓰게하다니... 사물함 자기들이 만든거도 아니면서 무슨..
  • @호이호이호이
    윗분의 댓글에도 말했다시피 과행사는 술먹고 놀기만 하는게 아니고, 새내기때는 회비를 내지 않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술한잔 사줬다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새내기시절 선배에게 받았던 것을 후배에게 돌려주는 것 입니다.

    또한 저희과는 돈 안낸다고 사물함 못쓰게 하지 않습니다. '과행사를 일절 참여하지 않을테니 학생회는 연락하지마세요'라고 한 친구가 있었는데 과행사만 안나오지 선후배동기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사물함을 못쓰게 하는 ㅌㅅ교육과의 행위는 억지라고 생각이되네요.
  • @저것은이것이다
    저것은 이것이다 님의 말에 동감하는 사범대생입니다. 그러나 아래 제가 쓴 댓글과 학생회장 해명글을 보시면 사물함을 못쓰게 하고 왕따 시킨다는 주장은 명백히 근거없는 허위사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미개
  • 2016.2.24 13:23
    어째 사범대 계열 학과에서는 심심찮게 문제가 터지는군요. 예전에 수업시간에 한 학기 내내 시끄러웠던다던 모 학과도 그렇고..
  • @ONEPNU
    제가 이 과 학생인것도 부끄러울정도입니다.
  • @ONEPNU
    학과 전체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말도 몇 번 안해본 몇 분 때문에 학과 전체 이미지 깎이는거 좀 그렇네요.
  • 2016.2.24 22:15
    비추는 해당 학생회?
  • 참 이해가 안 되네요
  • 2016.2.24 23:35
    같은과 후배인데... 그 정도 아니였어요
    사물함도 잘 쓰셨고 과방에서도 종종 마주쳤는데.. 그리고 불참비 관해서 학생회에서 학년별로 따로 모아서 개개인의 의견을 물었고 왜 돈을 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학생 개개인이 찬성해서 불참비를 내겠다고 한 사항인데.. 그리고 안내겠다고 한 사람은 안낸걸로 알고있어요. 개인이 다 동의한 사항이에요. 왜 한 사람의 글로 저희과가 이렇게 마녀사냥 당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qqqq
    글쎄요... 개개인이 그 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을까요?
    특히 눈에 띄는 소수인원 학과에서?
    만약 말씀하신대로라면 글쓴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큰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요했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올바르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RELATIONSHIP
    2016.2.24 23:43
    그래서 익명으로 모두 종이에 써서 내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어요.. 개인적으로 이 글에 과장이 좀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 선배가 강요라는 입장을 받았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협박이요? 글쎄요.. 과장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맘이네요
  • @qqqq
    양측의 설명을 다 들어봐야겠네요.
    그러니까 하시는 말씀은 의견을 수렴해서 불참금을 내기로 했다는 것이고
    그것마저 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안 내도 되는 상태라는 말 아닌가요?
    그런데 저분이 하시는 말씀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진 않나요?
    아무리 다수가 동의한 일이고 상대방을 배려했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글쓴분이 말씀하신 일이 일어났다면 큰 문제입니다.
    졸업반지도 그렇고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면이 너무 많네요.
  • @RELATIONSHIP
    졸업반지는 특수교육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글쓴 분이 다른 과에서 졸업반지 맞춘다고 돈을 걷는다는 타과의 이야기를 듣고 작성한 부분입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댓글달아요ㅎㅎ
  • 왜 다들 스무 살하고도 몇 더 먹었으면서 아직까지 초중고등학생 때나 하던 일진 놀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애들은 철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스무 살 넘은 사람들이
    행사 참석 안 했다고 돈 걷고 돈 안내겠다고 했다고 욕설에 왕따시키고 하는 거 정말 유치해보입니다.
    그것도 학생들 가르친다는 사범대에서 그러고 있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대학에서도 저런 일 발생하면 징계하고 기록 남겨서 불이익 줘야 하는데
    웬만하면 '선배니까...'하면서 쉬쉬하고 넘어가니까 이 상태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공론화하시죠.
    현재 대학들에 있는 뿌리 깊은 악습들 다 없애버려야 합니다.
  • @RELATIONSHIP
    이분은 모든 게시판에 나타나서 중재하고 다니시네;;
  • @RELATIONSHIP
    피누지킴이 인정합니다
  • @RELATIONSHIP
    님 근데 해명자료 올라왔고 사실관계 다 확인하셨으면 학생회한테 사과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 글만 보면 당해 학과가 그러고 있다는 늬앙스인데요....
  • @고도를기다리며
    위의 댓글까지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도를기다리며
    그리고 해당학과만을 지칭한게 아니였습니다. 엄연히 문제가 존재하는 다른 학과들도 모두 지칭한 것이죠. 물론 제가 사실 관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분은 정중한 사과를 표하는 바입니다.
  • 어머 .. 놀랍네요 정말
    개인적으로 불참비 걷는 문화 굉장히 기이하고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마따나 놀고먹는사람들끼리 돈을 더 모아서 걷을생각해야지 불참비라니요.
  • 뭔..초딩인지...그런사람들이 교육자로서의 자질이 있나요?과 자체의 신뢰도에도 믿음이 안가네요 ㅌㅅ교육과 과잠이 분홍인가요 노랑인가요?ㅋㅋ
  • 이번 기회에 크게 공론화 시켜서 이런 바보같은 관행은 뿌리까지 뽑혀야 됩니다.
    이런 관행이 잘못됐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바보들이 많아요.
  • 저는 해당 학과 재학생입니다. 이 의견은 제 개인 의견이며 학생회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학과 재학생으로써 이 글을 게시한 글쓴이분께 의문 사항이 있어 글쓴이분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억울한 부분이 있고, 사과 받아야 할 일이 있다면 먼저 그 사실 관계를 정확히 하고 난 후여야 할 것입니다.
    첫째, 학생회와 학과 학생들이 담합을 해서 해당 학생을 왕따 시켰다고 하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런 전달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둘째, 불참비를 협박을 했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실제로 해당 학생은 당시 학생회 집부들과 동갑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부서의 차장을 맡고있는 학생회 소속이었습니다. 또한 선배-후배 이런 억압적인 군대식 문화가 아니라 동갑내기로서 반말을 하던 사이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학기 초에 학과 학생회에서 집부회의를 통해 모꼬지 일정 및 예산 계획을 수립하던 중 학과 내 세부 부서 중 하나인 연대사업부 부서의 차장을 맡은 해당 학생이 "난 불참비도 안낼거고, 앞으로 과행사 참여 안할거다." 라며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1년간 이행해야 할 차장직을 후임자도 없이 내려놓고 나갔습니다. 그리해서 학생회가 각 학년의 학생회비와 학과 행사에 관한 의견수렴을 받고 학생회장은 개별적으로 각각의 학생들과 사비로 식사를 하면서 의견 수렴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밥을 같이 한끼하면서 학생회비와 학과 참여를 독려하고 부탁하는 것이 어떻게 '협박 강요식'으로 받아들이시는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모꼬지 불참비 3만원은 의견수렴으로 걷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의견 수렴을 통해 불참비 기준도 정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셋째, *******끝까지 돈을 내지 않은 한 학생은 1년간 선배들 후배들 눈치보고 욕 먹고 과방사용도 하지 못했으며 의견을 내려고 하면 학생회장의 친구는 니가 의견을 낼 자격이 있냐며 모든 학생들이 있는 방에서 모욕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눈치보고 욕먹고 과방사용 하지 못했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해당 학생이 눈치를 봤는지는 모르겠습니다(제가 본인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과방 이용하는걸 봤으며 그것에 대해 누가 제한하거나 비난 하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학생회 차원에서는 그 학생도 우리과의 학생이며 그런것으로 차별하지 말자는게 공식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학생회장의 친구(학생회 아니었음)'인 모 학생이 방에서(사실관계를 바르게 써주세요. 방(과방)이 아니라 카톡방이지요)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그건 그 학생이 해당학생에게 직접 사과를 해야 할 일입니다. 물론 카톡방에서 그러한 언사를 행했다면 이는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그렇지만 학생회장의 친구의 의견이 학생회장 혹은 학생회의 의견을 대변하는것은 아닙니다.
    넷째, 저희과가 불참비/ 참가비가 6만원을 내는 행사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행사는 저희과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입니다. 그 행사가 어떤 취지와 목적의 행사이며 왜 그렇게 비싼 비용이 책정이 되는지 본인이 잘 아실겁니다. 모르시면 카페 장부 게시판에 학과 총무가 영수증 빠짐없이 항상 게시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저 6만원을 내는 행사가있다. 왜 자기들 놀고 먹는데 내가 그 돈을 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 행사가 우리 대학생의 흥미를 위한 행사였던가요?
    다섯째, * 전 학생회장은 항상 편하게 다 말해라, 강요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행사를 불참하면 왜 불참하냐며 욕하고 오라고 강요했습니다.* 이 문장이 글에서 계속 반복이 되네요. 어떤 욕을 했나요?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으시는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리지만, 아무리 소수과로서 학과 운영을 위해 불참비를 걷는 관행이 부적절 하다면 그것은 뿌리 뽑고 고쳐 나가야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학생회장이 독재로 운영을 한다, 과방 사용 및 사물함 사용 못하게 한다, 학생회장이 욕설에 협박에 강요를 한다는 등은 정말로 터무니 없는 주장입니다. 설령 그런 언사가 있었을지언정, 학생회장이 학과생들과 면담을 통해 오해를 풀고 난 후도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 글쓴분께 묻고 싶습니다.

    + 그리고 글쓴분께는 '그 6만원짜리 행사' 끝나고 남은 비용은 1인당 2만원씩 전원 환불해주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것은 쏙 빼먹으셨네요..

  • @설포카칩
    딴건 모르겠고 6만원 행사 저거 거북이캠프 말하는 거 같은데 과에서 주최하는, 초/중고등학생을 상대로 여는 장애•비장애인 통합캠프입니다.
    학생들끼리 놀고 술먹고하는 엠티같은거랑은 질과 급이 다른 캠프입니다.
    교육청에서 여는 캠프와는 수준이나 규모가 미흡할지라도 대학생들이 좋은 취지로, 그리고 본인들 전공 공부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선배들도 지원해주고 교수님들께서도 지원해주시는 큰 행사인데...
    명색이 ㅌㅅ교육과 학생이면서 그 행사에 불참한다는게 기가 막히네요. 몇년전 제가 재학할때만 해도 불참?? 전과하거나 자퇴하거나 휴학한 학생말곤 다 갔습니다.
    과 분위기 엉망진창이네요... 우리과 단합 잘되기로는 유명했었는데........ 씁쓸하네요
  • @슬픈물망초
    네 그행사 맞습니다..
  • @설포카칩
    아 노답이네요....
    앞자리 0붙어있던 선배들 다닐땐 안그랬는데...
    아싸도 저러고 다니진 않았는데..(애초에 아싸가 거의 없었지만)
    후배님 힘내세요;;; 학과분위기 뒤숭숭하겠넹
  • @슬픈물망초
    물망초님은 동기 아니면 후배겠네요. 앞자리 1인 학번들도 잘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하리라 믿습니다. 맑은 물 흐리는건 물고기 한 마리로고 충분하다지요 ㅎㅎ.
    저는 앞자리 1중에서는 제일 빠른 학번입니다.
  • @설포카칩
    이 글 글쓴분도 그렇고 이렇게 한 사람만의 말만 듣고 학교와 학과를 싸잡아 욕하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 해명글 올라온 시점에서 ㅌㅅ교육과 욕하던 수많은 댓글러들 반응이 더 궁금하다.
  • 미개
  • 2016.2.25 20:10
    http://mypnu.net/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12001189
    반박글 올라오자마자 글삭튀하실 거면 뭔 고발입니까
  • @솔피
    작은과니깐 아마 누군지 알아내서 학우들이 지우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 글삭튀 하는거봐라..
  • 앙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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