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왜 경영경제가 국제학부보다 높은 거죠?
- 2016.02.26. 00:00
- 3531
오늘 문득 궁금한게 왜 경영경제가 국제학부보다 높은 학생들이 들어올까요?
어차피 기업에서 원하는 건 경제학에 대한 약간의 상식,
그마저도 사실 취업 후에는 불필요한 부분이 많죠.
국제학부 자체는 수업도 전부 영어로 진행될 뿐더러
경제학도 배우고 무역이나 기타 기업에 필요한 과목들도 수강하는 것 같은데
근본적으로 국제학부랑 경영경제의 차이가 뭔가요?
커리큘럼 상으로만 보면 국제학부가 더 괜찮아보이는데...
아이스크림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이스크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사견으로는 신입 사원 뽑아놔도 교육은 다시 다 시켜야 해서...
차라리 국제학부처럼 얇게 배우더라도 많은 걸 접한 사람들이 더 낫지 않을까 해서요.
어차피 학부생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죠.
문과는 요즘 상경계든 비상경계든 취업하기 어려운 수준이라 ㅜㅜ
자기 소신대로 해야될 것 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IONSHI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전기장판에밀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IONSHI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식충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네온사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IONSHI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제학은 기본적으로 합리적 선택에 관한 학문입니다. 의사결정의 규칙을 알아가고 원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있고 경제전반에 관한 거시적인 시각을 갖춘 사람을 필요로 할겁니다. 또한
경제학과 경영학은 수요분석, 매출분석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석 등도 배울수 있습니다
국제학부에서 경영 혹은 경제 수업 한다고 해도 수박 겉핥기 입니다. 한 학기 수업 들어서 전공하나를 익히고 이해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사실상 많이 힘들죠. 국제학부도 좋은 학과이지만 다양한 전공을 얕게 배우는것은 양날의 검입니다. 무조건 더 좋다고 할만한 근거가 되기 힘듭니다.
깊게 공부해보지도 않은 다른 과 전공에 대해서 커리큘럼만 훑어보시고 자의적인 평가를 내리고 비교하고 계시네요. 이런 글은 분란의 원인이 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중도고양이내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또한 주변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계시는 분도 계시고
경제학 석사과정 밟고 계시는 분과도 자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 과목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는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 사회적 요구가 넓고 얕은 지식을 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 가지를 깊게 파고 드는 것도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원하는 직무들의 특성 상
어떤 과목이든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가지를 깊게 파는 것 자체가 취업이라는 면에서는 큰 도움이 되는 것인가
의문이 드네요.
대부분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선 그 직무를 얕고 넓게만 알면 됩니다.
어차피 대학에서 배우는 것들은 이론적인 부분이고 현장은 다르니까요.
그 점에 있어서 저는 기본적으로 국제학부와 같은 얕고 넓게 배우는 속성을 가진 학과들이
취업에 있어서 유리한 점이 많다고 봅니다.
어쩌면 제가 원하는 인재상을 생각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경영/경제 관련 지식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굳이 학과를 전공하는 것 이외에도 다른 방법으로 증명할 방법도 많고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제 자의적인 해석입니다만 이러한 부면에 대한 의문은 제 주관성이 강하게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IONSHI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회가 얕은 지식을 원한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실제로 상당히 난이도 있는 전공시험을 요구하는 공기업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 또한 전공시험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난이도이고 이는 경영 경제학을 사회가 오히려 더 원한다는 거죠
취업에 있어서 국제학부 보다 경영 경제학과가 더 유리합니다. 취업할때 경영 혹은 경제직렬로 시험보는 곳이 많이 있고 그래서 더 유리한것이 사실이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중도고양이내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재 유명하다고 알려진 경제학자들의 맹점이 무엇인지,
주류 경제학자들의 주장이 왜 오류가 있는지 등...
세무, 회계, 재무 등의 지식은 없지만 기본적인 경제학 자식은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IONSHI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중도고양이내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속된말로 영향력있어 회사가 못짜르는 그런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가지 겉핥기로 배워온것들? 그게 필요하다면 회사에서 아주 실용적인부분위주로 가르쳐주면 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awesomeca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규직들도 하루아침에 짤리고있는 실정에.. 짤린다기보단 사퇴권고라고 해야 정확하겠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뭐참신한거없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커리큘럼이나 기업의 선호도가 입학성적을 결정하는 요인이 아니라는 생각이에요
결국 시장에서의 가격처럼 수험생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성적은 결정이 되니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내가누구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관심이없습니다아무것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영어가 베이스된 사람들 위주로 지원하다보니 지원자 풀에서 차이가 나서 직접적 비교불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보라색성애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더 많이 몰리는가?' 생각하면 기업의 선호도 혹은 취업현황이 주요인이지 않나 싶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어느정도 수준의 영어회화가 갸능한 사람, 기업과 경제구조에 어느정도 심도있는 지식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길 원할것입니다. 그런데, 국제학부는 모든 과목을 영어로 하여 수강생들의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반면 경영학 경제학 무역전공처럼 기업이나 경제에 깊이 배우지는 못하는것같습니다.
즉 기업입장에서 국제학부는 두가지 요건 중 한가지만 충족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보완할수있는것이 부전공 혹은 복수전공으로 타단과 대학의 전공수업을 듣는것인데, 각 학과마다 복수 혹은 부전공 신청을 승인하는데 일정 조건을 요구합니다.
그에 반해 경영 경제 무역과 학생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지식을 수업을 이수하면서 배우고 독학 혹은 학원 스터디 등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영어실력도 기를수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취업시 기업이 요구하는 것을 국제학부보다 다른 상과대학에서 얻는것이 더 쉬워보이기때문에 그곳에 사람이 몰리고 입시점수가 올라가는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무를심어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factrio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