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제가 거기 답변 열심히 쓰다가
써넣으니 블러인두 처리되서
여기 답변 써넣어봐요
밑에 거기까지만 쓰고 나머지는 더 이야기할생각이 있우시면 쓰겠다는거눈
조것들이 기본적인 전제인데,
요것들에 이견이 있으면 그것을 고치고
뒤에 이야기를 해야하기때문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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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들어갈려는 이유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비교했을때
언제망할지 모르는 중소기업의 현 상황
육아휴직.주말휴일.명절보너스 등의 기타상여금
급여.복지 등등..
정말 "모든" 면에서 너무심한차이가 나는데,
같은일이라면 조건이 좋은쪽으로 가고 싶어하는게 당연하다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듯합니다.
실제로 대기업이 로비를통해
법의 제정에서 집행의 법집행까지 관여하게된다는 점은
국민☞국회의원,대통령 으로의 권련 "대여" 하는 현재의
입법.행정에서 분명히
입법권.행정권의 침해고
이는 기본적인 민주주의 원칙부터 뿌리채 흔드는 행이기 때문에
욕먹을만하죠. 아니 욕으로 끝나는건 이상하죠.
음.. 현정권을 비난하는 사람의 북한의 태도에 관해서는
일단 현정부비난에관해 말해보자면,
위에 말했다시피
권력은 빌려주는 것이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원래 주인은 개개인인 사회에 살고있죠.
비슷한예로
주식회사에서
회사의 주인은 주주이지만,
운영은 CEO를 뽑아서 하는거 처럼요.
그렇다보니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내보내고 어떤일에 결정을한다던지
CEO의 주장에 반대를 한다던지 찬상을 한다던지 할수있는거죠.
이것을 행정부에 비교해보면
주주가 의견 표출하는것처럼
국민은 시위로서 의견을 표출합니다.
반대릉 할수도 있고
찬성을 할수도 있고요.
그렇다보니 주인으로서 의견을 표출하기위해서
기본적으로 민주주의에서 전제되는것이
시위 등의 자유죠.
이건 민주주의라는 영어단어에 시위라는 말이 포함될정도로
아주 중요한 권리가 되죠.
그런데 지금정부 들어서는
처음부터 꾸준히 이런 권리를 없애는데 노력을 해왔다는 점에서
문제가 좀 있어보이네요.
이러면, "민주주의의 위기상황" 이라는 말이 적절하지 않나요?
그리고 북한에 관해서는..
글쓴이는 우리나라 정부나 이전정부에는 비난을 하면서
왜 북한에는 관대 하냐.. 라고 하셔는데,
사실 위에 말한 내용으로
우리나라정부에 어떤태도를 가지는 것이 북한에 대한
어떤태도로 이어지는 이유는 없지 싶어요.
우리정부를 비난했다거 해서 북한에대해 어떤태도를 취해야한던지
이런거 말이에요.
반댜로 그부분에 묻고깊은데,
왜 그게 이어진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위에 말했듯이
권리의 주인이 대신일하는사람에게
의사 표출할 권리가 있는데,
우리는 북한의 어떤권리를 가지고 있나요?
...
일단 위에가 "기본적인" 내용이구요.
그외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죠.
북한에서 공격을 한다던지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제가한말에대한것에 토론을 해주신다면
그 토론을 끝내고 더말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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