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종북들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이라크에 자이툰부대를 파견한다고 했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북괴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혈맹 미국의 최대 주적은 어디인가?
바로 무슬림들이다.
그런데 노무현이 만든 자이툰부대에는
무슬림이 된 한국인들이 늘고있다.
머나먼 이국땅 대한민국을 지켜준 미군분들이
아직도 낙동강, 장진호 어딘가에 묻혀서 백골이
되어 있는데,
친노종북들은 그러한 미국의 은혜에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자유대한의 국군을
주체사상과 동급인 이슬람의
좀비로 만들어 놓았다.
<첨부된 사진은 무슬림이 된
자이툰 부대원들이 서울 이슬람 사원에서
알라에게 절하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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