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생 10명 중 단 1명이 서울대 법인화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지난 7∼9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680명의 10%(68명)가 ‘법인화 찬성’ 의견에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응답 재학생의 51.9%(353명)는 ‘법인화 반대’라고 답했고 38%(259명)은 ‘모르겠다’고 했다.
서울대 학생 10명 중 단 1명이 서울대 법인화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지난 7∼9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680명의 10%(68명)가 ‘법인화 찬성’ 의견에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응답 재학생의 51.9%(353명)는 ‘법인화 반대’라고 답했고 38%(259명)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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