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놀다보니 앱등이니 삼성빠니 치고박는데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제가 봤을땐 인터넷 되는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그걸로 대단한 업무라도 보는것처럼 중요성을 드높이고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
앞으로의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초기단계로서의 의미는 있으나 아직은 장난감이라고 봅니다.
누가 빠르니 느리니 하는데 컴퓨터 만큼의 처리속도를 원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스마트폰에 대해 너무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아 질문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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