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추억의 노래

부룽부룽
  • 2012.11.01. 17:43
  • 1874

 

저도 노래 하나 올려봅니다.

 

우연찮게 들었는데 굉장히 흥겹네요.

어제 밤새도록 과제하다가 이 노랠 무한반복해서 들었어요.

왠지 모르게 문제가 잘 풀렸어요(여러분도 해보시길)

 

 

开封有个包青天 铁面无私辨忠奸 /// 開封有個包青天 鐵面無私辨忠奸

kāi fēng yǒu gè bāo qīng tiān tiě miàn wú sī biàn zhōng jiān

카이 펑 요우 거 빠오 칭 티엔 / 티에 미엔 우 쓰 삐엔 쫑 지엔

개봉에 포청천이 있다.  공평무사하게 충신과 간신을 구별해 내는구나.

 

 

江湖豪杰来相助 王朝和马汉在身边 /// 江湖豪傑來相助 王朝和馬漢在身邊

jiāng hú háo jié lái xiāng zhù wáng cháo hé mǎ hàn zài shēn biān

지앙 후 하오 지에 라미 씨앙 쭈 / 왕 챠오 허 마 한 짜이 션 삐엔

강호의 호걸들이 와서 (그를) 서로 돕네.  왕조와 마한이 (그의) 곁에 있네.

 

钻天鼠身轻如燕 彻地鼠是条好汉 /// 鑽天鼠身輕如燕 徹地鼠是條好漢

zuàn tiān shǔ shēn qīng rú yàn chè dì shǔ shì tiáo hǎo hàn

쥬안 티엔 수 션 칭 루 옌 / 처 띠 수 쓰 티아오 하오 한

찬천서는 마치 제비처럼 몸이 가볍고 철지서는 그야말로 대장부일세.

 

 

穿山鼠铁臂神拳 翻江鼠身手不凡 /// 穿山鼠鐵臂神拳 翻江鼠身手不凡

chuān shān shǔ tiě bì shén quán fān jiāng shǔ shēn shǒu bù fán

츄안 쌴 쑤 티에 삐 션 츄엔 / 판 지앙 쑤 션 쑈우 뿌 판

천산서는 철갑같은 어깨와 비상한 주먹을 지녔고  번강서는 그 솜씨가 범상치 않구나.

 

 

锦毛鼠一身是胆 这五鼠义结金兰 /// 錦毛鼠一身是膽 這五鼠義結金蘭

jǐn máo shǔ yī shēn shì dǎn zhè wǔ shǔ yì jiē jīn lán

찐 마오 쑤 이 쎤 쓰 딴 / 쩌 우 쑤 이 지에 진 란

금모서는 대담하기 짝이없다.  이 다섯 서들은 의형제를 맺었네.

 

 

七侠和五义 流传在民间 /// 七俠和五義 流傳在民間

qī xiá hé wǔ yì líu chuán zài mín jiān

치 씨아 허 우 이 / 리우 츄안 짜이 민 지엔

칠협과 오의 (그들의 이야기는) 백성들 사이에 널리 전해지네.

 

 

 

*저는 중국어 하나도 모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부룽부룽 Lv. 8 92%

룽부룽부 입니다.

댓글 28
애나 12.11.01. 17:49
포청천을 알아요??? ㅋㅋㅋ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01. 17:52
애나
엄청 유명해서 알지요. 이 드라마를 시청하지는 않았습니다. 애나님은 아시는 모양이군요.
0 0
애나 12.11.01. 17:56
부룽부룽
헉 아는척하면 안되겠다 ㅋㅋㅋ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01. 17:56
애나
늦었습니다.
0 0
설픈해 12.11.01. 17:56
부룽부룽
나두 봣지렁용...
개작두 용작두~!!!
저기 호위무사 전조인가??? 어릴때 꼭 큰외삼촌 닮았었는데..ㅋㅋㅋㅋㅋ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01. 17:57
설픈해
개작두 범작두 용작두가 있는데
개는 평민 범은 귀족 용은 왕족
싹둑싹둑하는 용도가 다르다고하더군요.
0 0
애나 12.11.01. 17:59
부룽부룽
네 달라요 계층마다 전조 짱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01. 18:00
애나
직접 보셨군요. 역시...
0 0
설픈해 12.11.01. 18:04
부룽부룽
중간에 귀족인데도 개작두 먹는사람있고 그랬던거 같은데 죄질에 따라서..아니가영?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01. 18:07
설픈해
@애나 님 질문들어왔습니다.
0 0
애나 12.11.01. 18:13
설픈해
그것까지는 기억이 안나요 ㅠ.ㅠ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01. 18:15
애나
저는 노래 앞부분 빰빰밤밤바바밤~ 하던거만 인상적으로 남네요. 이부분이 포청천의 하이라이트 였어요.
0 0
LOST9 12.11.01. 20:14
설픈해
죄질이 나빠서 평민이 아니지만 개작두를 대령하라고 짝패를 던졌고, 그 귀족은 울부짖으며 용작두로 해달라고 했었지요. 하지만 우리의 판관 포청천은 아랑곳 하지 않고 개작두로 잘라버렸음.
0 0
애나 12.11.01. 20:27
LOST9
엘나인님도 아시네요 ㅋㅋㅋㅋ
아 이 분들 왜이렇게 반가운겨 ㅋㅋ
0 0
LOST9 12.11.01. 20:55
애나
모를 수가 없지요 ㅋㅋㅋ
0 0
애나 12.11.01. 20:59
LOST9
하긴 포청천 한때 엄청 유명했었죠 ㅋㅋㅋ
오늘도 학교를 지키시나요? 그 커플 감상은 하루에 그쳤나요? ㅋ
0 0
LOST9 12.11.01. 21:02
애나
그 커플들이 제 글을 봤나봐요 ㅋㅋㅋ
오늘은 바쁜 와중에 일탈을 잠시 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어제 3시간밖에 안자서 지금 굉장히 피곤한 상태인데 내일까지 중간고사 대체 리포트 써야 해요...ㅠㅠ
0 0
청기백기홍록기1 12.11.01. 18:09
ㅋㅋ이거 어릴때 "할 폼 유부~ 싸오미징~ 리코크다 리망구다~~ "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01. 18:11
청기백기홍록기1
저는 노래가 좋았는데 실제 방송에선 노래는 앞부분만 틀어주고 광고로 넘어가서 항상 아쉬움이 남았어요.
0 0
애나 12.11.01. 18:15
부룽부룽
엥? 그렁 부룽님도 봤다는거?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01. 18:16
애나
내용을 본것같지는 않고 노래만 따라서 흥얼거렸던걸로 기억합니다.
0 0
neatM21 12.11.01. 18:19
음... 제가 4~6세 쯤에 이노래를 흥얼거렸던거 같은데...ㅋㅋㅋ
0 0
애나 12.11.01. 18:21
neatM21
아기 아기 ㅋㅋㅋㅋ
0 0
neatM21 12.11.01. 18:23
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 소리는 정말 부끄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설픈해 12.11.01. 18:20
이거보이 이모 사촌 사이에서 무협비디오 보면서 냉커피 뺏어마시던 시절이 떠오른다능...
티비앞에서 잠못들던밤...
0 0
애나 12.11.01. 18:23
헉 노래 이제야 들었는데 따라부를수있다 헉 ㅋㅋㅋ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01. 18:24
애나
이건 강한 느낌보다 흥겹게 불러야 된다네요.
0 0
애나 12.11.01. 18:25
부룽부룽
네 ㅋㅋㅋㅋ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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