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치아키랑 마코토는 그냥 끝까지 그렇게 헤어진 채로ㅠㅠ..
마코토가 그림을 복원시켜서 잘 간직하고 치아키는 미래로 가서 그 그림을 보며 마코토의 흔적을 찾는다.. 뭐 이렇게 해석하면 맞는거에요?
이영화 뭔가 묘하게 생의 의지가 생긴다고 해야하나..진짜 태어나서 영화보고 이렇게 많이 운건 처음이에요 눈이 탱탱 부었어요 숙연....
마코토가 그림을 복원시켜서 잘 간직하고 치아키는 미래로 가서 그 그림을 보며 마코토의 흔적을 찾는다.. 뭐 이렇게 해석하면 맞는거에요?
이영화 뭔가 묘하게 생의 의지가 생긴다고 해야하나..진짜 태어나서 영화보고 이렇게 많이 운건 처음이에요 눈이 탱탱 부었어요 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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