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부산대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총학생회 활동을 하나요?
아니면
본인들이 인식하는 사회적 현안이나 정치적 사안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활동을 하나요?
후자라면 배임 아닌가요?
제대로 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 지금 분명히 학내에 편의점 문제 등 여러 학생 복지 현안이 시급함에도,
본인들이 슬퍼하고 애도하고 있는 '학교 밖의 일'인 세월호 추모가 바쁘다는 어이없는 논지로 직무를 유기하고 계십니다.
저밑에 산적한 학생회에 대한 질문을 비롯한 소통 요구 또한 외면하고 계시구요.
제대로 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본인들이 인식하는 사회적 현안이나 정치적 사안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활동을 하나요?
후자라면 배임 아닌가요?
제대로 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 지금 분명히 학내에 편의점 문제 등 여러 학생 복지 현안이 시급함에도,
본인들이 슬퍼하고 애도하고 있는 '학교 밖의 일'인 세월호 추모가 바쁘다는 어이없는 논지로 직무를 유기하고 계십니다.
저밑에 산적한 학생회에 대한 질문을 비롯한 소통 요구 또한 외면하고 계시구요.
제대로 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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