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면 80~90년대생

ㅋㅋㅋㅋ 아놔 감동받았음ㅋ

이거 기억하면 당신은 80년대 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세일러문은 알긴알아요?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맞나? ㅋ

몬산다 진짜 ㅋㅋㅋㅋ

동화세계 아닌가요??

동화였나요 ㅎㅎㅎ
아. 생각해보니 동화인듯 ㅋㅋ

브릿지!

네 그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나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을 하시다니......
공감대가 형성된건가??? ㅋㅋㅋㅋㅋ
90년대생들... 특히 20대 극초반인 분들은 아마 모를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제 친구가 머리 자르러 갔다가 아저씨가 실수로 브릿지 잘라서 엄청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초등학교 저학년? 때 브릿지 좀 유행했었던 거 기억나요 ㅋㅋㅋㅋ

저딱90년생인데.....
기억도 나고... 누가 했었는지도 기억해요 ㅋㅋㅋ

저도 딱 90년 생인데 브릿지 염색하는 애들 많았어요 ㅋㅋ
남자애들도 있었고 여자애들도 했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 93년생이었는데 제 5~6살쯤 저거 유행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어디있다 왔나요???
빗자루님 하이~~^^

어제 새벽 3시 30분에 서버를 리부팅시켰는데
서버가 갑자기 리부팅이 제대로 안 되서 밤새서 어찌어찌하다가 고쳤는데
고치고 나니 아침 9시더군요 ㅠㅠㅠ 방금전까지 폭풍잠 자다가 왔어요

ㅋㅋ 저도 밤에알바하면서

마이피누 안들어와재길래

빗자루님 스트레스 받는 소레가 들리는거같았죠 ㅋㅋ

"왜 안되는거야 ㅠㅠ 엉엉엉"

"행복하고싶은데 행복할수가없어 ㅠㅠ"

ㅠㅠ 어제 서버 안 되길래 IDC에 전화했는데 자기들은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인 거 같아서 이것저것 해보는데 계속 안 되다가
이 방법, 저 방법 찾아서 이것저것 만져주고나서야 겨우 재부팅이 정상적으로 되더라고요.
근데 이거 또 재부팅하면 어제처럼 될 거 같아서 두렵네요;;

글쿤요 제가 새벽 3시30분까지 피누에서 놀다가
9시에 다시들어왔으니 ㅠ.ㅠ
제가 산 증인이네요
빗자루님은 제가 자고 있던 시간에 힘들게 흑흑
고생많았어요~~

저런......고생하셨어요...

퐁퐁 악ㅋㅋㅋㅋㅋㅋ
쪽자 ㅋㅋㅋㅋ
땅따먹기까지 !!!!^^

또 빠진거 있음. 문방구에서 여름엔 쿨피스 200ml짜리를 얼려서 팔기도 했습니다 ㅋㅋ
또한 저는 개인적으로 무지개를 기름에 튀긴걸 무지 좋아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하교길에 매번 2~3개씩 사먹곤 했는뎅... ㅎㅎㅎㅎㅎ

나 방금 소리질렀음요 아ㅋㅋㅋㅋㅋㅋ
얼린거 짱 좋아했어요 ㅋㅋ

음..무지개는 뭐더라...
쿨피스는 200원주고 무지 자주 사먹었었는데 ㅎㅎㅎ

ㅋㅋ그건지금중학교매점가도팔아요ㅋㅋ

아폴로 ㅋㅋㅋ 쪽자도!!!

ㅋㅋㅋㅋㅋㅋ 페인트 맥주 손바닥 사탕 빠지면 섭섭하죠 ㅋㅋㅋ

분홍아폴로 진짜 좋아했었어 ㅋㅋㅋㅋㅋ

저는 노란색이요 ㅋㅋㅋㅋ

꾀돌이랑 아폴로도 괜찮지만 전 그것보단
논두렁 밭두렁인가 그그 옥수수말린거 같은 그과자 좋아했는데 ㅎㅎㅎ

아 그짭잘한거요 ㅋㅋㅋ? 저도 그거좋아해욬ㅋㅋㅋ

넵 그 짭짤한거 ㅋㅋㅋ 최고죠 ㅋㅋㅋㅋ

타이의 대모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리 솜인형 기사를 아시는군요???

웨딩피치 ㅋㅋㅋㅋ

웨딩피치..완전 사랑했는데
그거 노래 완전 좋아했었어요 오프닝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승준 대세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