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울 주요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40∼50대 1까지 치솟아 '쉬운 수능'이 예고되면서 수험생들이 수시모집에 집중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적중했다. 소수인원을 뽑는 일부 대학 인기학과 경쟁률은 300∼484대 1에 달해 거품 지원 추세도 보였다.
우리학교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분할모집하지 말았어야 됬음..
8월에 일반전형+입학사정관 모집하는 학교 우리학교밖에 없지 않나요 진짜 ㅠㅠ
8,9월로 나누니까 수험생들 8월에 일반전형 모집하는 거 모르고 놓치거나
9월에도 되는 줄 알았을 듯.......
원래 우리학교가 인서울 대학에 비해서 경쟁률은 낮은 편이지만 올해 특히 낮아진게
이상한 모집기간때문인 거 같아서 속상..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