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20분즈음에 갔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기대만땅!
표를 뽑아야하는건가 싶었지만 아니어따!
학생증을 보여주고 서류에 기재를 하고
현금천원을 배식받기 전에 아주머니께 드리면 댄다!
메뉴는 우유+시리얼..일까 ! 예상했지만 밥이 나왔다 어메이징했다.
우리가 점심 3000원 주고 사먹는 볶음밥 비슷하게 나오는데 양이 좀 적고 대신 오렌지 1/4쪽이 나왔다. 오렌지는 옳다.
가성비는 좋은거 같다! 하지만 아침부터 음식하시고 설거지 양이 배의 배로 늘어난 걸 보니 일하시는분들 입장에서는 이게 웬 날벼락인가 싶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당.
암튼 학생들한테는 좋은 선택지가 늘어난 거 가따!
표를 뽑아야하는건가 싶었지만 아니어따!
학생증을 보여주고 서류에 기재를 하고
현금천원을 배식받기 전에 아주머니께 드리면 댄다!
메뉴는 우유+시리얼..일까 ! 예상했지만 밥이 나왔다 어메이징했다.
우리가 점심 3000원 주고 사먹는 볶음밥 비슷하게 나오는데 양이 좀 적고 대신 오렌지 1/4쪽이 나왔다. 오렌지는 옳다.
가성비는 좋은거 같다! 하지만 아침부터 음식하시고 설거지 양이 배의 배로 늘어난 걸 보니 일하시는분들 입장에서는 이게 웬 날벼락인가 싶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당.
암튼 학생들한테는 좋은 선택지가 늘어난 거 가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