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옷떄문에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 2016.04.21. 00:03
- 3091
이번에 집 수리 들어가면서
집에 있는 짐들을 다 처리하고 있는데
제가 옷을 좀 심하게 많이 좋아해서 이상한옷같은거 다 사서 쌓아두고 입지도 않고 있었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그거 다음주까지 다 안처리하면 다태워버린대서 지금 어떻게 이걸 처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에 고물상같은데 가서 엿바꿔먹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가져가니 뭐 한장당 500원 ? 이래 준다니까
빡침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주에 부산대 넉터에서 점심시간에 옷 다 펼쳐놓고 싸게 팔아버리면 사람들이 사갈까요?
미친생각인거 같은데 대학생은 젊음의 혈기로 미친짓을 해야하는 나이라고 생각하기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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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누 벼룩시장 222222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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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도 옷장정리부터 싹해보세요 저는 계절바뀔때마다 이번계절에안입은거 싹버리거든요 그래도 많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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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정리 판매 모임 될 삘.
(팝콘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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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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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시네요!! ^^ 입던 옷을 폐품으로 고물상에 팔면, 종이나 깡통 등의 폐품보다는 그나마 가장 비싸게 쳐줍니다. 아니면 좋은 일에 쓴다고 생각하고 헌옷 수거함에 넣는 방법도 있지만...최근 뉴스에도 나오듯이 헌옷 수거함은 불우이웃을 돕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게 많다고 하니, 그것의 주인도 목적도 꺼림칙합니다. 하지만, 왠지 아깝기도 하고 좀 더 목적 의식(?)이 있으면 좋을 것도 같고 아니며 단지 재미있을것 같으니까... 님의 생각이 좋은것 같아요.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을 모아서 바자회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군요^^ 외국에서는 일반적이니...외국 기분을 내어 보는 것도 좋고... 암튼, 기왕에 할 것 같으면, 단순히 넉터에서 옷을 파는 것보다 훨씬 좋은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넉터나 정문 앞 도로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고 지나치는 장소도 대부분 주인이 있거나 국가와 지자체 등으로부터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노점상은 허락 받고 장사하나요 라고 물어보시면...할 말은 없지만...적어도 허락을 받는게 최소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은데요. 그 바자회의 목적이나 성격 그리고 내용 등을 같이 다듬어 보면 어떨까요? 기왕이면 대의명분도 좋으면서, 본인들이 원하는 목적을 찾아가고, 행사의 취지나 성격, 그리고 시간과 장소, 또 구체적인 행사에 있어서 차별화 할만한 것들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리고 혼자 뻘쭘히 있는것보다는 사람을 많이 모아서 파티처럼 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용기도 나구요^^ 청사진에서 함께 돕겠습니다. 청사진에는 기획 분야의 전문가가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기획을 하는 방법을 배워두는 것도 자신을 위한 좋은 경험이자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를 가지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자소설이나 이력에도 당당히 넣을 수 있지요^^ 본인에게 도움이 되요^^ 옷을 처분하는데 시간이 급하다면, 청사진이나 님께서 안심할 수 있는 곳에 공식적으로 보관을 해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기획은 님 이외에도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 모두에게 교육하고 진행하고 싶습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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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콩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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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없죠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듣기로 그뭐지. 5월 5일날 학교에서 행사하는데 아름다운 가게에서 나와서 물건을 판다고하다구요. 그때 개인 판매같은것도 신청을 받아서 돗자리만한 자기구역 정해주면 거기에 본인 옷들고나와서 판매하고, 또 수익금액의 일부는 장애아이들을 돕는 뭐 그런 행사한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그럼 옷도팔고 일정금액 기부도하고, 정당하게 판매하는거고 좋지않을까 싶어요..
궁금하시면 그 넉터에 지금 기부물품파는데가서 문의해보세요. 저도 친구가 말해준거라 가서 물어봐야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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