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님이란 단어도 싫음. 너+님 이라니... 반말과 존댓말의 혼합. 비꼬는말투같애서 싫음. 예를 들면 `니가 뭔데요' 이런느낌. 그리고 왠지 철없고 생각없어보임... 나만의 기준이
있기때문에 그런걸수도 있지만.
아 그건 그렇고 남자분들. 염병 항공관에서도 화장실 문 안닫고 다니더니만 이제 중도에서도 화장실 문안닫고 다님?
제발. 배울만큼 배운사람이잖아? 군대도 갔다온것들이
더그러노. 자기가 아직도 병장인줄알어. 오년째병장이야 이것들은. 그리고 볼일보고 손좀씻고다녀제발... 묻었든안묻었든... 보는 내가 찝찝하잖아...
있기때문에 그런걸수도 있지만.
아 그건 그렇고 남자분들. 염병 항공관에서도 화장실 문 안닫고 다니더니만 이제 중도에서도 화장실 문안닫고 다님?
제발. 배울만큼 배운사람이잖아? 군대도 갔다온것들이
더그러노. 자기가 아직도 병장인줄알어. 오년째병장이야 이것들은. 그리고 볼일보고 손좀씻고다녀제발... 묻었든안묻었든... 보는 내가 찝찝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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