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ㅎㅎ
휴대폰을 바꾸더라도 이런건 알고 바꿔야 손해 보지 않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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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11월부터 위약3이라는 제도를 실행!!
문제는 외국처럼 오래 쓸수록 위약금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남
LTE34 이용자 3개월 사용 후 번이/해지/기변할 경우 21,000 반환.
6개월 사용 후 번이/해지/기변할 경우 42,000 반환.
12개월 사용 후 번이/해지/기변할 경우 67,200 반환.
18개월 사용 후 번이/해지/기변할 경우 74,900 반환.
LTE62 이용자 3개월 사용 후 번이/해지/기변할 경우 48,000 반환.
6개월 사용 후 번이/해지/기변할 경우 96,000 반환.
12개월 사용 후 번이/해지/기변할 경우 153,600 반환.
18개월 사용 후 번이/해지/기변할 경우 171,200 반환.
쓰면 쓸수록 반환금은 늘어납니다.
위약3 제도가 생기면서 LTE62이용자의 경우 그전에는 12개월 쓰고 해지하면 위약금 있는 경우 해당 위약금만 내면 되는데
이제는 12개월 쓰고 해지하면 위약금 + 153,600원이 추가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아래 그래프 참고
SK는 미국에서 하는 통신사도 사용하는 위약금 제도와 동일하다고 말했지만 보시다 시피 미국은 오래 쓸수록 위약금이 줄어들지만 SK 위약3은 오래 쓰면 돈 더내야하는 호갱님 ㅋㅋ
말 그대로 폰테크 하는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음~ 나와 봤지 얼마나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오래 쓰다가 폰이 고장나거나 분실되거나 1년이상 쓴 사람은 해지할시 이제껏 할인 받은 금액 다 토해내는 위약금임
요약 /
1.기존 위약금1, 위약금2에서 또 위약금3이라는 위약금이 추가됨ㅋㅋ
2. SKT는 미국에도 사용하는 선진국 위약금이라고 공표함
3. 문제는 그 위약금이 오래 쓸수록 낮춰지는게 아니라 높아짐 ㅋㅋㅋ
4. SK가 말했던 버라이즌은 실제적으로 그런 위약금을 쓸수록 낮아짐
5. 가입자 뺏기지 않을려고 SKT가 개수작 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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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뽐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위약금이 늘어난다는 게 유머.
비싼 요금제를 쓰면 쓸수록 위약금이 늘어난다는 것도 유머.
kt와 lgt도 눈치보고 이런 요금제 하려고 한다는 것도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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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1월 1일부로 이미 시행이 되고 있고,
kt는 12월에 시행예정, lg는 아직 시행예정은 없지만 내년 초 쯤으로 보고있음 (시장을 본 후에 결정내린다고 함)
휴대폰 분실하면 타격이 크니
보험은 이젠 필수로 가입을 해야되겠네요.
휴대폰 조심스레 다뤄야 하겠네요. 술 먹고 휴대폰 잃어버리는 일 없도록 합시다~~
아 그리고 24개월 약정기간 끝나면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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