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올올올님 답해주세요/

모두답해주세요.2011.09.19 21:45조회 수 235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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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만 계속 말씀하시지 마시고,

3931글이나 앞글에 적었듯이

이번 학생총회가 목표로하고 있는

교내민주주의 확립이 어렵다는 제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해주세요.

 

저는 분명 근거를 댔습니다.

그 근거에 문제가 있다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대답해주세요.

 

님은 님이 말하기 쉬운 부분만 골라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통합 찬반논의의 확장이냐

통합반대이냐 문제도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본질적인

교내민주주의 확립의 의미상실에 대한 제 의견에

의견을 말해주십시오.

결국 학생총회의 본질은 이것 아닙니까?

(노파심이지만, 꼭 글을 읽고 답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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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올올님 (비회원)
    2011.9.19 21:52

    충분히 토론을 하고 계신다고 했죠?

     

    토론은 자기가 말하기 쉬운 부분만 말하는게 토론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실을 부정하는 것도 토론의 기본에 맞지 않습니다.

    무조건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의 의견이 옳고 반대는 무조건 학교 편이라는 표현은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그리고 현실을 부정할 것이라면, 거기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하는데

    그런부분은 전혀 제시하지 않으면서(오히려 제가 그 부분을 지적하고 있죠)

     

    부탁이나 학교편이라는 식으로 말하지마세요.

    저 역시 총장의 독단이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이를 정말 고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계속 생각해봤습니다.

    이런말이 비하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님보다 더 많이 알려고 노력했다고 확신합니다.

    (그만큼 님은 본질적 문제까지는 파고들지도 않으시지 않나요?)

    불쾌하셨다면 이말은 죄송합니다.

     

    사람말을 왜곡해서 비판하지 마세요.

  • 올올올 (비회원)
    2011.9.19 21:55

    전 당장 학칙개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통합 문제도 하나 당해내지 못하는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힘을 조금씩 키워내고 문제를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루지 못할 당장의 선언적 구호만 거는게 진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건가요.


    되지도 않을 선언적 구호가 저는 더 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무슨의민지 (비회원)
    2011.9.19 22:02

    되지도 않고, 이루지 못할 선언적 구호는 모두 안되는 겁니다.

     

    되지도 않을 선언적 구호가 학칙개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학칙개정이 안되면 교내민주주의역시 되지도 않을 선언적 구호가 됩니다.

     

    제 논리를 이해 못하신건가요?

     

    중요한건 통합을 반대한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다는 겁니다.

     

    총장의 독단적 행동에 대한 정당성은 계속 유지되는거 아닙니까?

     

    저는 실패하더라도 적어도 "교내민주주의 확립"이라는 거창한 문구를

     

    내세웠다면, 정말 총장의 독단을 깨부실 강력한 한방을 한다면

     

    실패하더라도 존경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교내민주주의확립"이라고 하지만,

     

    그 어떠한 확립의 가능성도 없습니다.(안건자체가 없으니)

     

    그렇다면 애초에 이런 문구를 달지 말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좀 흥분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올올올 (비회원)
    2011.9.19 22:04

    밑에 글에 댓글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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