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루 쉬는게 허투루 보낸다는 논리가 이해가안되네요. 공부 이외에도 가치있는 활동들은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만? 공부를 하지 않는 날은 허투루 보낸다 라는 님의 사고에 갖혀, 저를 하루를 평가절하하는 사람인냥 취급하는거 자체가 상대한테는 비아냥으로 인식될 수도있다는걸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에 제 의견을 적었다는 이유로 '선동'이라는 단어는 매우 부적합하네요. 단지 글쓴님 의견에 저의 생각을 남겼을뿐, 타인에게 선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남의 말을 악의적으로 확대해석하지 마시길바랍니다.
님인생에 제1순위는 공부인듯싶으니 저와 시간을 허비마시고 공부하시길바랍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평가절하, 악의적인 확대해석하시는분께는 더이상의 대꾸할 이유가 없네요.
대댓을 하든지 말든지는 님의 자유겠구요.
이럴거면 축제를 왜하는지 ㅋㅋㅋㅋ 본인들도 1,2학년때 축제 다 즐겼을거 아닌가요? 저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입장인데도 이런의견 이해가 안되네요. 매년 똑같은 불만 또 나오고 또 시끄럽다 하고. 자연대 근처 그 주막 매년 거기서 하던데, 내년에 또 올라오겠네요 자연대 옆 주막 너무시끄러운거 아닌가요!? 내후년에도 올라오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