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우리 <우리> 선거운동본부 (정 : 이정훈 국어교육과07 , 부 : 정부경 신문방송학과11) 추천서명 : 2639명
다른 생각 <다른 미래> 선거운동본부 (정 : 강지훈 미술학과06 , 박소희 불어불문학과10) 추천서명 : 1500여명
자랑스러운 그대와 <우리PNU> (정 : 최소정 특수교육학과09 , 이예진 독어독문학과10) 추천서명 4627명
작년에 <느낌표> 선본으로 출마하였다가 낙선한 이정훈씨는 부후보가 바뀌고 <우리> 선본으로 새출발을
하고, 강지훈 후보와 최소정 후보는 각각 올해 예술대와 사범대 회장을 했던 분들이죠?
딱히 두 분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걸로 보아 아무 일 없이 무난하게 단대회장을 잘 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각 후보에 대한 평판을 따로 들어본 바 없어서 후보 각각의 자질이나 능력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확보한 추천서명으로 보아서는 조직력에 있어서는 <우리PNU> >> <우리> >> <다른미래>순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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