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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PNU선본]기숙사 의무식 폐지 활동과 관련하여 기숙사 원생회와 기숙사 행정실에 찾아가 면담을 하였습니다.

우리PNU2012.11.15 16:20조회 수 862추천 수 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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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의무식 폐지 활동과 관련하여 기숙사 원생회와 기숙사 행정실에 찾아가 면담을 하였습니다.

 

14() 오후 세시 웅비관에 있는 원생회실에서 원생회 회장 부회장님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원생회 축제와 선거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약 한시간 동안 저희 선본에서 하고 있는 서명운동과 기숙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설문조사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서명운동은 먼저, 원생회와 협의 없이 갑자기 진행하여 원생회의 입장이 난감해진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렸고 서명 자체가 학우들의 명확한 입장을 표현하는 행위이기에 제한적인 설문조사(선거세칙에 500명으로 제한)보다 서명운동이 의견을 확실히 수렴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시작했다는 저희 선본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생회도 지금 기숙사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설문조사 내용이 강압적이라는 것에 일부 동감하고 더 나은 개선방향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폐지단계 이후가 걱정이라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대해서는 궁극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숙사 행정실과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였습니다.

 

이후 기숙사 행정실에 찾아가 행정실장님, 영양사선생님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현재 의무식 제도에 문제가 있고, 개선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 서로 동감을 하였고 행정실 측에서는 두가지(1.7or 52.2or 3)로 선택을 제시하였습니다. 영양사 선생님은 실제로 의무식을 폐지했을 때 기숙사 식당의 질(식당의 질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이 떨어지는 것은 현실적인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결식률이 50%정도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이 문제가 어서 해결해야하는 문제라는 인식을 다시 한 번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무식을 개선하는 문제에 대해서 원생들과 쌍방적인 소통으로 해결해야 함을 이야기 했고, 기숙사 차원에서 설명회(오리엔테이션 같은) 자리를 만들어 이 같은 해설을 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우리PNU 선본이 제안하였습니다.

 

우리PNU 선본에서는 기숙사 식사를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높은 결식률이 단순히 학우들이 밥을 먹으러 가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도 자체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의무식 폐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학우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묻고 원생회와 행정실, 본부 등의 긴밀한 협의로 폐지이후의 문제를 해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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