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플랜카드 중에서
- 2011.09.22. 01:06
- 1600
통합을 반대하는 의지를 밝히는 것으로
플랜카드를 걸어놓는 것은 좋은데
그 중에서 넉터쪽에 있던
이명박 = 김인세
라는 내용이 포함된 이 플랜카드 볼 때마다 신경쓰인다.
ㅁㅈㄴㄷ당 관련된 플랜카드로 알고있는데.
어째서 통합문제로 대통령까지 언급하는 것인지.
이는 학생들을 선동하는 것이 아닌지 의문스럽다.
또한 반값등록금도 현정부에게 책임이 있다느니,
등록금이 오른건 현정부의 잘못에 있다느니 등의 글이 한번씩 보였는데,
전국적으로 등록금이 비싼건 매우 공감을 하지만,
현 대통령은 적어도 전 정권 대통령들처럼
등록금 올라가는 것을 바라만 보진 않았다.
현 대통령은 등록금 동결을 하기도 했고 높은 등록금인상도 제지했다.
개인적으로 그정도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반값'이라는 이 파격적인 단어가,
학우들을 선동하고 있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된다.
끝으로 학우들에게
대학 등록금이 최근 10년간 어떻게 올랐는지
정권이 변경됨에 따라 어떻게 올랐는지
찾아보았으면 한다.
이리저리 분위기에 따라서가 아니라
제대로 알고나서
정부와 대통령을 정당하게 비판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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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YTN기사임. 뭐 눈알이 제 자리에 박혀 있으면 무슨 뜻인진 알겠지 ㅎㅎ
노뽕맞은 중딩 잡을때 쓰던건데 이렇게 재활용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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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더 ㅄ같네..
결국
'반값'이라는 이 파격적인 단어가, 학우들을 선동 한다고 했는데 그게 한나라당이 국민을 선동하기 위해 썼던 것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이 무조건 반값등록금 실현하라고 시위하는 것도 그냥
등록금 인하에 대한 레토릭일 뿐이니 별 상관 없겠네
선동이 아니라.. ㅋㅋㅋ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 따져 물었더니 ‘반값 등록금 이야기는 했는데, 액수 이야기가 아니라 심리적 부담을 반으로 줄여주겠다는 이야기였"다는 거니..
똑같네.. ㅋㅋㅋ
복지는 마음으로 하고
반값등록금은 심리적 부담을 반으로 줄이고ㅋㅋㅋㅋ
"당 쇄신의 핵심은 등록금 문제이다. 대학 등록금을 최소한 반값으로 했으면 한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지난 5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이다.
이 것도 심리적 부담을 반값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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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플랜카드 -> 플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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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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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선동 그까짓거 하면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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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너무 심함.
작년이랑 올해랑 같은라인 같은데
올해는 진짜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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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올해랑 같은 라인?
전혀 다른 노선 탄거 같은데
여태껏 봤던 총학 중 최고엿어 작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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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노선은 같았지. 다만 상당히 온건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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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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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에 있어서 전 정권과 전전 정권이 할 말이 없는 것도 사실임
그래서 부산대에서도 06년도에 등록금 관련 학생총회도 했었음
등록금에 있어서는
까여야 했음
그리고 까였음
그래서 한나라당은 등록금절반인하위원회란 것을 만들었고
지네가 먼저 반값등록금이란 말을 만들어서 썼음
근데 정권 잡고 나니 그것은 공약이 아니었다면서 쌩깜
그리고 또 지난 정권 탓만 하고 있음
벌써 임기가 4년차인 정권에서...
게다가 한나라당은 가장 대표적으로
등록금 인상 원인의 하나인 사학법 개정에 있어서 누더기로 만들어서
사학재단들의 전횡을 방조한 점도 있음
게다가
이번 정부 들어서
등록금은 크게 안 올랐지만 다른 물가들이 더 많이 올라서
등록금 내기가 더 버거워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