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심심해서 글 또써요 도배할생각은 없음..
너무심심해서 저번주에도 혼자 남포동가서 걷고있었거든요
저번주엔 비왔었어요 일요일에.. 암튼..
남포동에 폰파는분들 많잖아요 걸어가니까 한분이 통신사뭐써요? 이러면서 우산들추는데
사람을 대해본지 오래되서그런지 그냥 아무말도못하겠고 얼음같이 되었다구해야하나...
얼은표정으로 쳐다보니까 슬그머니 가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이랑 이야기라도 하고싶을정도로 심심하고 외롭네요(이성적인게아니라 그냥사람이그립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미쳐가나봐요..
너무심심해서 저번주에도 혼자 남포동가서 걷고있었거든요
저번주엔 비왔었어요 일요일에.. 암튼..
남포동에 폰파는분들 많잖아요 걸어가니까 한분이 통신사뭐써요? 이러면서 우산들추는데
사람을 대해본지 오래되서그런지 그냥 아무말도못하겠고 얼음같이 되었다구해야하나...
얼은표정으로 쳐다보니까 슬그머니 가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이랑 이야기라도 하고싶을정도로 심심하고 외롭네요(이성적인게아니라 그냥사람이그립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미쳐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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