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까지 긴급행동에 동참해 주세요.
*참여하실 단위는 다른미래 총학생회장 후보 강지훈에게 연락주세요.
강지훈 010 6800 1046,
blog.naver.com/2013pnu
1. 교과부에 예산 마련 요구 ‘서명운동’
국립대 건물의 소유주는 국가
국립대가 진 빚을 학생들이 낸 기성회비로 갚는 것은
국립대 교육을 보장하지 않는 일
2. 22일 목요일 12시 넉터
'가처분 신청 및 서명운동 보고' 기자회견
3. 기성회비 담보한 협약’은 무효, 가처분 신청 추진
기성회비는 학교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님
교육시설이 아닌 쇼핑몰을 짓는데 담보로 쓸 수 없음
그러므로 협약 자체를 무효화하는 가처분 신청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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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기성회비 계좌 압류?
학교 빚 800억, 우리의 기성회비로 갚을 수 없습니다.
*금융기관, 11월21일까지 대출금을 갚으라고 통보함.
1. 2005년> 기성회비 담보 협약으로 효원E&C가 대출
협약내용 “효원E&C가 대출금을 갚지 못해 사업이 해지되면 기성회비 등으로 메워야 한다.”
2. 2010년> 기성회비를 담보로 빚보증
2010년 대출 상환 만기일이 되도 효원E&C가 갚을 수 없었음
부산대가 기성회비를 담보로 빚보증, 만기일 연장
800억 빚 문제 해결, 2만 효원인 행동 개시!
1. 교과부에 예산 마련 요구 ‘서명운동’
국립대 건물의 소유주는 국가
국립대가 진 빚을 학생들이 낸 기성회비로 갚는 것은
국립대 교육을 보장하지 않는 일.
2. ‘기성회비 담보한 협약’은 무효, 가처분 신청 추진
기성회비는 학교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님
교육시설이 아닌 쇼핑몰을 짓는데 담보로 쓸 수 없음
그러므로 협약 자체를 무효화하는 가처분 신청을 추진
만약 800억이 빚 갚는데 쓰여진다면?
학생활동지원비 775,205,000 (약8억)
장학금 지원 13,065,726,000 (약130억)
실험실습비 3,705,145,000 (약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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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부산대의 ‘교육’은 휘청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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