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영화중하나인 피아니스트의전설의 ost입니다.
처음에는 약간 부드럽게 시작하나 싶으나 이내 부드러우면서 밝고 경쾌한 느낌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영화에서는 혼자치지만 원래는 둘이서치는 연탄 곡이라네요
물론 싱글버전 편곡도 있지만 난의도가 후덜덜 거려서
2장을 넘기지 못하고 접었다는...ㅜㅜㅜㅜ
늦은 저녁인것 같진 않지만 밝은 느낌으로 보내세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하나인 피아니스트의전설의 ost입니다.
처음에는 약간 부드럽게 시작하나 싶으나 이내 부드러우면서 밝고 경쾌한 느낌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영화에서는 혼자치지만 원래는 둘이서치는 연탄 곡이라네요
물론 싱글버전 편곡도 있지만 난의도가 후덜덜 거려서
2장을 넘기지 못하고 접었다는...ㅜㅜㅜㅜ
늦은 저녁인것 같진 않지만 밝은 느낌으로 보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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