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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대출 이자, 기성회비에서 절대 지출할 수 없다.

우리2012.11.20 13:48조회 수 439추천 수 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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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우리 선거운동본부 정후보 이정훈입니다.

 

오늘 10시 정문 앞에서 총학생회와 세 선본 공동으로 효원문화회관 사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우들이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된 BTO 사업!

이 사업과 전혀 관계없는 기성회비를 대출 담보로 설정한 점!

 

100% 문제입니다.

 

21일 대출금 이자 21억 3000만원이 출금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우리 선본에서는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10원 하나도 학우들의 기성회비로 이자를 지급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것을 걸고 막아내겠습니다.

 

오늘 세 선본이 모두 힘을 합쳐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덧, 우리가 만드는 우리 선본에서는 지금 현 사태에 대한 대응도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 또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 대학의 의사결정기구가 총장입니다. (심의기구는 있으나 결국 결정은 총장 1인이 합니다)

 

2. 대학의 구성원은 학생- 본부 - 교수 입니다.

 

3. "학교의 중대 사안에 대한 학칙화된 기구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공약을 약속드렸습니다.

 

4. 또한 우리 대학은 국립대학이기에 2000만원이 넘는 계약에 대해서는 입찰을 진행해야하는데 앞으로 2000만원

    이상의  계약 시 학우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 역시 약속드렸습니다.

 

5. 다시는 효원문화회관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선만을 위해 학우들을 만나지 않겠습니다.

우리를 위하고, 부산대학교를 위할 수 있는 총학생회를 만들기 위해

2만 학우분들을 만나겠습니다.

 

2만이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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