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여러분들은 만약에

부룽부룽
  • 2012.11.20. 19:53
  • 1989

Screenshot_2012-11-20-19-50-27-1.png

집에 불이 나면 불부터 끄고보나요.
아니면 비싼 보석부터 가지고 나오나요.
전 정말 급한데 어느것이 현명한지 모르겠네요.
조언을 구합니다.

물론 저희집에 불이 났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권한이 없습니다.
부룽부룽 Lv. 8 92%

룽부룽부 입니다.

댓글 46
제가글쓰면닥쳐라고해주세요 12.11.20. 19:55
불 끄려고 최대한 노력해보고 안 되면 중요한 것들만 몇개 챙겨서 나올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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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조기 12.11.20. 19:56
제가글쓰면닥쳐라고해주세요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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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19:57
제가글쓰면닥쳐라고해주세요
불부터 꺼야할까요? 지금 불 끄고 있긴한데...
그건 그렇고 입 닫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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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ahkiin 12.11.20. 21:58
제가글쓰면닥쳐라고해주세요
닥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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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조기 12.11.20. 19:57
중요한보석을챙긴채로 불을 끌꺼갇아요ㅋㅋ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19:58
요기조기
보석을 챙기시는군요.
0 0
가나다라가가 12.11.20. 20:04
불부터 끄고 봅니다... 집에 보석이라곤 없스니..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20:09
가나다라가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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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옷 12.11.20. 20:09
저희 집에 불났을땐 , 주위에 피해줄까봐 아버지와 방화호스부터 연결하러 뛰었네요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20:10
까만옷
아버지부터 꼭 챙겨야지요.
0 0
까만옷 12.11.20. 20:11
부룽부룽

저희 아버지는 아직 건강 하셔서 저보다 강하십니다 ;;

그날도 저보다 먼저 달려가셔서 먼저 연결하고 계셨지요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20:16
까만옷
실제로 화재가 난 적이 있으시군요...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0 0
애나 12.11.20. 20:32
까만옷
헉 놀라셨겠다
살면서 느낀거지만 사고나 사건의 당사자나 목격자가 되보지 않고 살아온 것에 대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트라우마란 참 무서운거 같아요 ㅠ.ㅠ
0 0
까만옷 12.11.20. 20:43
애나
불과 지난 겨울이라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
옆집 할아버지의 외침, 소화전으로 뛰어가시는 아버지의 뒷모습, 할머니의 외침 ...
.. 가끔씩 자다가 현관등이 켜지면 깜짝깜짝 놀라곤 하네요 ㅎㅎ
0 0
애나 12.11.20. 21:02
까만옷
헉 ㅠ.ㅠ
0 0
Rokmw 12.11.20. 23:53
까만옷
진짜... 이런 일 한번 겪으면 비일상적이고 내게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나한테도 닥칠 수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되죠. 그전이라면 별 신경 쓰지 않았을 일도 조심하게되고... 트라우마로 남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0 0
까만옷 12.11.23. 12:59
Rokmw
아 이런 댓글 단줄 알았는데 안달렸군요 ㅎ 항상 제 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군대 전역하면 군대 꿈 꾸다가 잊혀지듯이 이것도 또한 지나가겠죠 ㅎㅎ
0 0
서빡구 12.11.20. 20:09
보석보단 제게 소중한 몇몇 물건들을 우선 챙길듯하네요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20:10
서빡구
그렇군요. 좋은 정보 ㄱㅅㅎㄴㄷ
0 0
애나 12.11.20. 20:30
일단 집에 누가있느냐 부터 파악하구요
불끄려고 시도하면서 옆에 가족보고 신고하라고 할꺼 같은데요
근데 진짜 불난거에요??
"불끄고 있긴 한데..." 그건 무슨 말이에요?????????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20:40
애나
성의 없이 과제를 제출하느냐. 늦더라도 공부를하고 풀어서 제출하느냐 를 있어보이려고 베베꼬았는데 조금만 더 있으면 화재났다고 뉴스에 오를 기세네요.
0 0
애나 12.11.20. 21:00
부룽부룽
아아 고도의 머리회전이다~~~ ㅋ
0 0
베이스 12.11.20. 20:32
그냥 불타는 집에 남겠습니다.
불끄다가 알아서 되겠죠.
1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20:41
베이스
저를 비유하면 지금처럼 누워서 폰잡고 계속 피누를 빈둥거린다는 거군요.
0 0
내비누의좀파 12.11.20. 20:49
일단 나부터 살아야지.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20:50
내비누의좀파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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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12.11.20. 21:39
저희 집에 실제로 불이 났는데, 119부터 불렀음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22:15
z
원래는 그래야지요.
0 0
소지섭소간지 12.11.20. 21:43
보험문서부터 챙겨야죠!!!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22:14
소지섭소간지
AIG 띠링띠링..?
0 0
Dovahkiin 12.11.20. 22:00
불씨상태에서 발견되면야,

전기 차단기 내리고, 물부으면되고,

물붙는걸로 안꺼질정도면

어쨋거나 불옮겨붙는데 시간좀 걸리니까

불난 방에 문닫아놓고

차단기내리고,

119신고하고

집에 다나가라하면서 중요한거있으면 슬슬 챙겨나가면 될듯 ㅇㅇ..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22:14
Dovahkiin
실제상황이 아닌 발등에 불떨어짐을 비유했네요.
송구하옵니다.
0 0
Dovahkiin 12.11.20. 22:15
부룽부룽
사진처럼 불났으면

당연히 몸부터 빼야겠죠;;
0 0
Shy++ 12.11.20. 22:35
119 신고가 젤 먼저 아닐까요?
0 0
Rokmw 12.11.20. 23:54

 일단 뭐 보석따위 없고... 일기나 앨범 이런거-돈으로 못사는 것들- 빨리 후다닥 빼고 집 불 꺼야죠~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0. 23:55
Rokmw
그렇겠죠? 사실 이 글은 심각한 내용이 아닌데...
0 0
Rokmw 12.11.20. 23:57
부룽부룽
아 댓글보고 뭔뜻인지 알았네요 ㅋㅋ 일단 저는 급한불 먼저 끕니다. 다른거 다 챙기다간 진압불가능하게 커져버리거든요~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1. 00:04
Rokmw
네. 저도 감점을 감수하고 솔x션을 불티나게 참고(?) 중입니다.
0 0
애나 12.11.20. 23:58
부룽부룽
부룽님의 비유가 사람들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들었어 ㅋㅋㅋ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1. 00:04
애나
저 국문학으로 전과 해보면 어떨까요?
0 0
애나 12.11.21. 00:06
부룽부룽
부룽님~ 부룽님~
어여 과제해여~~~ 놀고있지 말구요~
밤샐껀가요?? 어여 피누에서 손빼고 과제하러 가시오
급한불 얼른 끄라구여!!!!!!!!!!!!!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1. 00:07
애나
넵. 받아쓰기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목님.
0 0
애나 12.11.21. 00:09
부룽부룽
좋아~ 나는 자겠으!
0 0
부룽부룽 글쓴이 12.11.21. 00:10
애나
잘 주무세요. 형님
0 0
애나 12.11.21. 00:12
부룽부룽
부룽~ 좋았으
누구처럼 아줌마나 이모라고 안부르는게 어디야~
두목이 훨 낫네 좋아
난 이제 엄마이기도 하고 두목이기도 하고 대장이기도 하다
푸하하하하하
0 0
공대생. 12.11.21. 01:08
몸부터 나와서 신고해야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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