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자장가 part 11, lala sweet 파란달이뜨는날에
서빡구
- 2012.11.21. 22:54
- 1995
바람이 멎고 바다가 마르면
하나 둘씩 피어오르는
별이 멈추고 하늘이 걷히면
춤을 추는 얼어버린 시간
소리도 없이 찾아온 새벽너의 체취 담은 숨소리가
봄날의 진한 향기로 날 찾아
그 때와는 다른 새벽인데
꿈을 꾸는 밤이 오면
서로의 숨을 세던 그때
눈이 내리는 한 여름 같은
기적 속에 사는 너를 안고
멈춰버린 시간에 서 있어
파란달이 뜨는 날에
초록비가 내린 날에
바람이 불고 바다가 달리면
나는 다시 꿈에서 깨어
별이 보이지 않는 하늘
당연한 듯 걸어 갈 테지만
꿈을 꾸는 밤이 오면
투명한 춤을 추던 그때
눈이 내리는 한 여름 같은
기적 속에 사는 너를 안고
멈춰버린 시간에 서 있어
파란달이 뜨는 날에
초록비가 내린 날에
다시 오지 않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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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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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네~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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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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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위에 형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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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룽부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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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룽부룽
행복한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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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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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같이 마감하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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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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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큰
마감하기엔 조용한곡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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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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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주무셔요~ 오늘도 잘듣고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