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을 보니까 다른미래의 공약을 시작으로 모든 선본이 800억 빚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하고 있다 라는 (정확하진 않고 제가 받은 느낌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글이 적혀있던데요.
우리선본과 우리pnu 선본 모두 이미 정책자료집 등에 굿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내용이 들어있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단지 다른미래의 경우 처음부터 800억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신 것이고, 다른 두 선본은 다른 공약들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차이가 있어보이는데요.
플랑을 보고 있으려니 저는 두 선본이 800억빚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다른미래가 먼저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관심이 생겨서 함께 했다라는 느낌으로 받아져서요.
어떤 부분에서 다른미래가 800억에 대해서 먼저 시작을 했다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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