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펌]부산대 총장 임용 무산…사상 초유 재선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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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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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 김용호 최승희 기자 kyh73@kookje.co.kr
- 2011-09-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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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이날 제6차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위원장 설동근 교과부 1차관)를 열어 지난 7월 부산대가 추천한 1순위 후보자인 정 교수의 총장임용 여부를 심의한 결과 교육공무원법상의 '선거운동 제한사항 위반'을 이유로 임용 제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또 부산대에 총장 임용 후보자를 재추천하도록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정 교수는 지난 6월 13일 치러진 부산대 제19대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박익민(57·재료공학부) 교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선거를 앞두고 동료 교수 37명을 모아놓고 지지를 부탁한 혐의(교육공무원법 위반) 등으로 약식기소돼 1심에서 벌금 400만 원의 형이 확정됐다. 2위였던 박 교수는 사전 선거운동에 따른 교육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벌금 4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자 후보를 자진 사퇴했다.
부산대는 검찰 수사 등 불법선거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 교수를 총장 후보자로 추천했으나 교과부가 임용제청을 거부하면서 대학의 이미지와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국립대 총장은 해당 대학의 추천을 받아 교과부가 심의 뒤 임용제청을 하고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교과부는 "그동안 국립대 총장 직선제가 가져온 과열선거와 학내 정치화 폐해의 개선을 강력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총장 선거과정의 불법행위를 엄중히 조치해야 한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교과부 고위 간부는 "교육공무원법에는 총장 선거 관련 규정이 없어 공직선거법상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만 원 이상의 기준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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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부끄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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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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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 뉴스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캠퍼스내에 총장당선 축하 현수막은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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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음 총장은 상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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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상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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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상대생
경통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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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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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교수님이 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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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든 상관 없으니깐
제발 그저그런 지방대라는 오명만 벗어나게 해주소서 ㅜㅜ
예전에 연고부(산대) 시절로 돌아 가길 바라는 건 욕심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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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도 학교 망신 안 시키려고 애쓰는데 교수들이 학교 깎아내리는구나.. 요지경 세상 거꾸로 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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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우리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신 열정적인 분이 나타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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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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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graphy]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국 다 선거비리
쩝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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