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지도 모릅니다. (약간의 낚시글 스멜)
현재 지원받고 있는 호스팅사가 있기는 하지만 서버를 지원받는 것이 아니라
서버를 수십, 어쩌면 수백등분해 부분적으로 지원받고(호스팅) 있어 계속적으로 트래픽이 증가하면
지속적으로 지원해주지 못 하실 수도 있기에(감당하기 힘드실 수 있기에)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본 결과 한 교육업체에서 쓰지 않는 서버가 있어 기부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드리고 이야기를 해본 결과 마이피누에 대한 소개와 기부와 관련된 서식?을 작성한 후
팩스로 보내면 검토해본 후 기부를 할지 말지 결정하겠다고 하십니다 ㅎㅎ
안 그래도 현수막이 걸리고 홍보가 더 되어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면 동시접속자와
트래픽이 증가할 것이 분명해서 걱정이 되었었는데 어쩌면 서버를 기증받는다면
이에 대한 해결책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될지도, 안 될지도 모른다는 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