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가벼운글
기웃기웃2011.09.24 17:06조회 수 2398댓글 3
예전의 생생하던 제 간이 아닌 듯 ㅠ
전 한번 술 많이 먹고
온 몸의 뼈가 쑤신 적이 있어서
자제하고 있네요 ㅋㅋ
만취되고 다음날 일어났을 때
입에서 나오는 그 향기때문에 술 많이 안 먹습니다..ㅠㅠ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