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도 글을 올렸는데 우리 부산대학교 분들도 아시는분이 계시네요
여보컬 고지후씨와 황예준 프로듀서로 이루어진 팀으로.. 일본 진출해서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태연의 친한친구 오프닝 곡에도 참여 했구요
기나긴(?) 군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던 밴드입니다.. (말년에 아이팟 나노 얇은거 지갑속에 넣어 밀반입해서 들었음 ㅡㅡ)
올해 8월달에 새 앨범 Shine이 나왔는데 그 안에 수록된 Galaxy Road라는 곡에 완전 빠져 살고 있네요..
조관우 아저씨는 잠시 안녕 ㅠㅠ
저는 정품유저인지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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