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는 이때까지 해온 일이 국가를 위해서라기보다는
한나라 '당'을 위해서 해온 일에 더 적합한 것 같고, '여성'대통령을 강조하는 입장이지만
대통령은 '성별'이 아닌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게 더 적합한 편이고,
여성이기 때문에 부정부패로부터 자유롭다니 뭐니 하는 말은 좀 말도 안되는 것 같고..
다만 위기 대처 능력은 후보들 중에서 가장 나은 것 같기는 한데, 그렇자고 뽑자니
이 분의 역사관이 좀 적절하지 않아보이고......
문재인 후보는 노무현 정부 때 국정 운영을 같이 했었던 것 말고는
정치인으로써 우수한 역량을 가지셨다고는 말을 못할 것 같고...
안철수 후보는 개인적으로 지지했었는데, 한번 생각해보면 이 분도 상당히 다양한 사업이나
이런 걸 통해 성공하신 분이라는 점 외에는 정치적으로 어떠한 역량을 가지셨는지도 좀 의문이고,
게다가 지금은 돌연 사퇴하셨죠..
그렇다고 군소 정당 후보들을 뽑기에는... 그랬다간 제 표는 사표가 되버리겠죠.
참 뽑을 사람이 없는 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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