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내 편을 확실히 결집시켜 이기겠다......
고금을 통틀어 오래된 방법이죠.
소위 반권의 십자가에 올라 거룩한 희생을 하겠다는 건데......
하지만,
정책선거를 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부산대 전체를 분열시킨
이 죄는
신성한 희생이 아닌
더러운 꼼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뻔히 보입니다.
막판에
내 편을 확실히 결집시켜 이기겠다......
고금을 통틀어 오래된 방법이죠.
소위 반권의 십자가에 올라 거룩한 희생을 하겠다는 건데......
하지만,
정책선거를 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부산대 전체를 분열시킨
이 죄는
신성한 희생이 아닌
더러운 꼼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뻔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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