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우리 선거운동본부 정후보 이정훈입니다.
우리 선본 차원에서 확인해 본 결과, 우리 선본의 정해단원 중 한 명이 카카오톡을 보낸 것이
사실관계로 확인되었습니다.
1. "45대 총학생회 룰미팅에서 운동권/비운동권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 는 사안이 있었으나,
위 내용 속에 운동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룰미팅 사안을 위반했습니다.
2. 그래서 오늘 소집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고"조치를 받았습니다.
선본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정해단원 한 명의 행동이 결코 개인의 행동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정해단원들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점 잘못입니다.
선본의 후보인 저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를 하루 남은 상황에서 이와 같은 논쟁이 일어나게된 점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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