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답변 달라하기도 지칩니다.
새누리당에 가입되어 있다라는 허위 사실이 유포 되고 있다는 것을 상대편 선본 이름까지 대면서 몰아세웠으면서,
왜 이 사실이 증거가 불충분하고 증인조차 중언부언하고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자
이에대해 아무말 하지않고 침묵으로 일관
하는지.
공식적인 답변. 이제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총 4번의 글을 올렸고, 선본측이 아직
글을 달 수 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눈팅 하시면서 유리한 글에만
답글 하시는 것도 봤습니다.
전 이런 선본에, 절대 표를 행사하지 않겠습다. 우리학교가 어떻게 될지, 전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허위와 가식이 판치는 학교,
학우들과 소통하지 않는 학교. 전 그런학교를
다니기 싫습니다. 정말로.
정당한 한 표를 던져, 이 선본이 당선되지
않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게 제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선거를 참여하는 유권자로서의, 선거 게시판에 적는 제 의사입니다.
투표를 해야 하는 것이, 이토록 절실하게
느껴졌던 것은 처음입니다.
전 꼭 투표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의사로서, 투표권을 행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누리당에 가입되어 있다라는 허위 사실이 유포 되고 있다는 것을 상대편 선본 이름까지 대면서 몰아세웠으면서,
왜 이 사실이 증거가 불충분하고 증인조차 중언부언하고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자
이에대해 아무말 하지않고 침묵으로 일관
하는지.
공식적인 답변. 이제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총 4번의 글을 올렸고, 선본측이 아직
글을 달 수 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눈팅 하시면서 유리한 글에만
답글 하시는 것도 봤습니다.
전 이런 선본에, 절대 표를 행사하지 않겠습다. 우리학교가 어떻게 될지, 전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허위와 가식이 판치는 학교,
학우들과 소통하지 않는 학교. 전 그런학교를
다니기 싫습니다. 정말로.
정당한 한 표를 던져, 이 선본이 당선되지
않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게 제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선거를 참여하는 유권자로서의, 선거 게시판에 적는 제 의사입니다.
투표를 해야 하는 것이, 이토록 절실하게
느껴졌던 것은 처음입니다.
전 꼭 투표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의사로서, 투표권을 행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