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지막 선거가 될텐데요. 그냥 한번 적어봅니다.
학우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회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믿는 그래서 우리 학우들과 함께하는 회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고 학우들의 비판도 겸허히 받아드릴줄 아는 회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우들과의 약속을 깨지 않는 회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제가 원하는 회장의 모습이며 이 모습에 가장 잘 부합하는 후보를 택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부산대의 대표는 어떤가요?
매년 투표율이 50%가 겨우 넘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잘 쓰셔서 정말 좋은 부산대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올해는 투표율 80%가 넘으면 좋겠네요ㅋㅋ
학우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회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믿는 그래서 우리 학우들과 함께하는 회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고 학우들의 비판도 겸허히 받아드릴줄 아는 회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우들과의 약속을 깨지 않는 회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제가 원하는 회장의 모습이며 이 모습에 가장 잘 부합하는 후보를 택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부산대의 대표는 어떤가요?
매년 투표율이 50%가 겨우 넘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잘 쓰셔서 정말 좋은 부산대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올해는 투표율 80%가 넘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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