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5/2011090500206.html
여기 보면 알겠지만 중앙일보가 QS같은 기준보다
학생들을 위한 "인프라"에 더 가중치를 많이 줘서 나온 결과 같군요
무조건 부정하거나 절망 하는 것보단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점을 고쳐나가야 할지 생각해보는게
더 가치있는 일 인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김인세총장 임기때 가장 많이 추락한것 같군요.
(건물 짓고 운동장 줄이더니 뭐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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